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03 14:46
    No. 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팔란티어를 다른 글인 것처럼 써놓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풍뎅이왕
    작성일
    10.04.03 14:48
    No. 2

    헛 저도 방금 네이버 보고 올리려고 했는데 히히
    이 현상이 반가운 마음은 문피즌들도 똑같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토정비결Z
    작성일
    10.04.03 14:52
    No. 3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0.04.03 15:18
    No. 4

    기사 밑에 달린 덧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기자 정말 무성의. 수컷님이 지적하신대로 둘은 같은 작품인데 말이지요. 10분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 그 외에도 뭐, 그냥 허공 잡는 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곰곰씨
    작성일
    10.04.03 15:35
    No. 5

    판란티어 라고 쓴걸 보면 제대로 작품을 찾아보지도 않은듯 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뱈코
    작성일
    10.04.03 16:13
    No. 6

    댓글... 인소랑 판소가 동급이라는데에 기가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03 16:14
    No. 7

    여기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 과연

    해리포터를 재미있게 읽을 분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그게 매우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10.04.03 16:17
    No. 8

    서점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장르소설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로니
    작성일
    10.04.03 17:26
    No. 9

    어의가 없군요-_-..
    저 기사 쓴 사람 대체 누굽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0.04.03 17:58
    No. 10

    팔란티어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다른 소설처럼 써놓은 부분에서 피식...-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감귤망고
    작성일
    10.04.03 18:17
    No. 11

    제목에 재발견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0.04.03 18:22
    No. 12

    판란티어는 도대체 뭘까요 ㅋㅋㅋ

    마지막 반전이 압권인 보로미어의 목조르기가...
    한낱 기자나부랑이한테 모욕당한 느낌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0.04.03 18:24
    No. 13

    사소한 것들 다 떠나서
    저런 기사들이 나왔다는 것은
    장르문학이 원소스멀티유즈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밝게 비춰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에뜨랑제가 크게 한방 터뜨려줬으면 하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생강빵
    작성일
    10.04.03 18:34
    No. 14

    제가 그기사 처음 읽고 팔란티어랑 옥스타칼니스 같은 소설이라고 첫댓글달았었습니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경쟁론
    작성일
    10.04.03 20:25
    No. 15

    장르소설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양판소는 모르나봐요 후훗 대여점의 양판소 찬양이 계속되는한 어림도 없는일이지요. 그리고 위 목련과수련님의 말처럼 서점진입이 안된 소설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03 23:04
    No. 16

    어의가 없으세요?
    어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10.04.03 23:18
    No. 17

    제발견 - 재발견
    제목 수정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욱(荀彧)
    작성일
    10.04.04 01:02
    No. 18

    독자 취향이 그런건데 뭘... 독자가 많아야 장르문학의 체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지금으로서는 더 나아질 것도 없어보이고.. 정말 모두가 재미있게 볼 작품이 나와야 그나마 체질개선에 큰 효과가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10.04.04 02:05
    No. 19

    어차피 저나 다들 시간떼우기로 장르소설을 찾을 뿐, 소설이나 문학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을 영화가 아닌 글로 읽어본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요?
    아마 대부분 반지의제왕 어렵다고 10여 페이지 열어보고는 닫을 걸요. 장르문학과 양판소가 구분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제대로된 장르 소설 꽤 됩니다. 물론 대여점이나 인터넷연재는 없습니다. 간간히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10.04.04 02:14
    No. 20

    전 그 기사를 보고 요삼님의 에뜨랑제가 번뜩 떠올랐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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