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전 자연란 판타지에 있을 때의 제 글을 보니 헛웃음을 넘어서 이게 글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포기 않하고 써보니 어느세 제 자신에게 뿌듯해지는 성과를 거둔 것 같더군요. 작가님들 포기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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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예전에(5,6년전) 잠깐 쓴거 에이4 3,4장이지만..아직도 그대로있는대요;;ㅠㅠ 쓸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직도 그것은 그대로 있내요;; 포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가득하내요;; 지금은 작가님들에 글을보며 위안합니다.
저는,, 쉽게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몇 자 안 되지만 대략 4~5만 자를 과감하게 삭제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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