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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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보라빛그녀
- 10.04.05 19: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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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보라빛그녀
- 10.04.05 19: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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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보라빛그녀
- 10.04.05 19: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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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무무무뭉
- 10.04.05 20: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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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무무무뭉
- 10.04.05 20: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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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10.04.05 20: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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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Acacis
- 10.04.05 20: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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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전(螺鈿)
- 10.04.05 21: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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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월]
- 10.04.05 22:57
- No. 9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게임판타지도 좋아하는데요, 실제 게임도 좋아하구요.
스킬트리나, 능력치가 스토리 전개상 의미없이 나열되어 있거나 혹은 너무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권에 한 두번 정도의 등장으로 게임의 맥락을 집어주는 것은
게임 판타지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도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출간된 소설들에서도 초반에는 괜찮지만 후반에 가면 작가님 스스로가 정했던 기준에서 능력치가 말도 안되게 변해있고, 언급 안되있던 스킬이 갑자기 생기고 이런거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스토리 상으로도 적절하고 또 그 능력치나 스킬구상에서 빈틈이 없다면 마치 내가 직접 키운 게임캐릭터의 능력치를 뿌듯한 마음으로 보듯이 뿌듯해지는
소설들도 간혹(이게 문제.)존재 합니다.
게임 소설은 분명 게임 소설만의 특징적인 매력이 존재하는 장르지만
그런 특징들의 무분별한 오남용이 문제가 될 뿐, 게임 소설이라는 장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Lv.77 A.L.
- 10.04.05 23: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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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Myau
- 10.04.06 00: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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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C.I.Caes..
- 10.04.06 0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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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흐린눈물
- 10.04.06 09: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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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도로보
- 10.04.06 20: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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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타카나
- 10.04.06 20:4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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