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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나라를 팔아먹은 남자의 이야기

Comment ' 7

  • 작성자
    Lv.88 통금시간
    작성일
    10.03.31 20:47
    No. 1

    제목이 특이해서 보고 왔는데...색다른 재미가 있는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0.03.31 21:46
    No. 2

    선작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춘권
    작성일
    10.03.31 23:06
    No. 3

    어라, 바알님이시네요.
    오랜만입니다.
    채팅방은 안오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weep
    작성일
    10.04.01 09:20
    No. 4

    통금시간님, 저거광팬님 감사합니다.
    산노님 격조하셨는지... 요즘 할 일이 늘어나 채팅방은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01 13:21
    No. 5

    옛날에 일본노래 좀 들을때 같은반 애들이 저보고 '이완용'이라고 장난스럽게 부르던 때가 떠오르네용.

    당시에 저 자신도 그렇게 거부감 생기지는 않아서 나름 이완용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려 했던 추억이 생생하네요. 사족이지만 '이완용 평전' 존나 재밌습니다.

    ...근데 어쩌다 이야기가 이완용으로 흘렀지...?
    아, 아무튼! 매국노는 나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10.04.02 02:06
    No. 6

    을사오적은 5대에 걸쳐 사지를 찢어죽일 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4.03 00:29
    No. 7

    5대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그 밑에서 태어난게 자신의 죄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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