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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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4.01 21: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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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10.04.01 21: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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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4.01 21: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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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길을걷는자
- 10.04.01 22: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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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신의망치
- 10.04.01 2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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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10.04.01 22: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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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10.04.01 22:16
- No. 7
묵히지 않고 매일매일 올라오는 연재와 함께 호흡하기.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연재한담에서 다함께 추진하던 캠페인입니다.
30편 이상만 추천이라...
새로 연재하는 새내기분들, 혹은 재능은 있으시나 아직 이름이 안 알려진 작가분들의 씨를 말리자는 말씀이십니다.
분량 넉넉한 글을 선호하시는 개인적 취향은 존중하지만, 다른 취향을 지닌 분들도 넉넉히 계십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몰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글들은 그런 글들대로 맛이 있고, 분량 묵직하게 쌓인 글도 그런 글만의 맛이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 다양성~ 피쓰~ -
- Lv.14 별과이름
- 10.04.01 22: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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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10.04.01 22: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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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검사
- 10.04.01 22: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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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04.01 22: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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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안개조각
- 10.04.01 22: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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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나무그늘속
- 10.04.01 22: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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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유성호접검
- 10.04.01 22: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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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4.01 23: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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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시체(是締)
- 10.04.01 23: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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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10.04.01 23: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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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0.04.01 23: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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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4.01 23:1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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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율무라떼
- 10.04.01 23: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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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묵현사
- 10.04.02 00: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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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옆집폐인
- 10.04.02 00:5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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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04.02 02: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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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소봉
- 10.04.02 02: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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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10.04.02 08: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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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계아이
- 10.04.02 08:11
- No. 26
저는 연재된 편수가 75편 정도인데 제 글을 추천하시는 분을 한번도 보지 못한 슬픔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선작글들은 모두 30편보다 적은 수부터 30편 이상으로 올라오셨기 때문에 최소 30편 이상의 글을 추천한다는 것은 애매한 느낌이 드네요. 보통 너무나도 많은 글이 있으면 언제 읽을까-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들던데 말입니다;
모두 엄청난 스테미나를 가지고서 달리시는 독자분들인가 봅니다, 물론 많은 글들이 있는 것도 좋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레전트 소설을 골라내는 재미도 많답니다.
제 선호작품에 존재하는 선호작들은 4개밖에 안 남아있지만 말입니다. -
- Lv.15 늑대양
- 10.04.02 09:5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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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아람
- 10.04.02 12:0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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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풍산
- 10.04.03 12:3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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