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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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성
- 10.03.26 23: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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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10.03.26 23: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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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10.03.26 23: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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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k세이
- 10.03.26 23: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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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곰곰씨
- 10.03.26 23: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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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이응이응
- 10.03.26 23: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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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3.26 23: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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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다프넨.
- 10.03.27 01:3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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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10.03.27 01: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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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elsil
- 10.03.27 08: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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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경계점
- 10.03.27 10: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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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Exxo
- 10.03.27 12: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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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10.03.27 15:28
- No. 13
캔커피님의 작품이 선작 중에 있으시군요.
그렇다면 같은 작가님의 Tem-pest도 권해봅니다. 이 작가님의 전작들과는 달리 상당히 강한 인상의 시작이 인상적이지요. 그런데 뭐랄까, 현대물이라기보단 근미래물에 가깝습니다. 인간을 잡아먹으며 영생을 얻는 신인류가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두샤님의 빛을가져오는자. 역시 멋집니다. 두샤님의 필력이야 이미 유명하고요.
그리고 그 외에 이미 추천이 된 데들리 임팩트, 검은하늘도 선작에 있네요. 두 작품 다 강추입니다. 데임의 강점은 작가님이 몇 년 동안 연구를 하셨으니 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고 문장이 참 읽기가 좋다는 것이고 검은하늘의 경우엔 이미 두 작품이나 완결을 내신 바 있는 작가님이시니 참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윤서빈님의 애머랜스의 정원. 정통 오컬트 소설을 표방하시는 데다 상당히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지요. -
- Lv.60 이응이응
- 10.03.28 18:1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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