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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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夢行者
- 10.03.24 22: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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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닐니
- 10.03.24 23: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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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에스카론
- 10.03.24 23: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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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3.24 23: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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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오르
- 10.03.24 23: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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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Ca현천
- 10.03.24 23: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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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야드파운드
- 10.03.25 00: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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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묵현사
- 10.03.25 0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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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10.03.25 01: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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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One한
- 10.03.25 12: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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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3.25 19:15
- No. 11
오오
이거슨 큰 감사함입니다.
우선. 기쁨을 주체 못하고 헛소리 한 번 하겠습니다.
ㄴㅁ어리ㅏㄴ멍리먼ㅇ리ㅓㅁㄴ이런밍러ㅣㅏ !!! !! ! ! !!
감사합니다 !! 덧글의 답변을 드리자면..
夢行者님.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되시는 분이시죠 ㅠ.ㅠ
닐니님. 음(...) 여성은 생명을 만드는 위대한 대마도사이지요.
에스카론님. 제 글을 보시는군요 ㅠ_ㅠ감사합니다.
슬로피님. 수학의 정석이 많이들 떠오르신다고 하시데요.^^.
릭오르님. 사실, 아직 발켜지지 않을 것까지 세 가지의 뜻이랍니다 (!) 미리미리님.
한포기의풀님. 물론 그에 관해서 후에 정말 깊게 언급을 할 겁니다 ^-^....... 가장 중요한 스토링 중 하나를 찝으셨네요 (!)
Ca현천님. 비축을 모으려면 생명을 걸어야 겠네요.ㅠ.ㅠ
묵현사님. 음.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가상현실이 나올 정도의 과학력에 총으로 전쟁을 할까요? 총은 지금의 활 정도로 인식됩니다. 현대의 기준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악플쟁이님. 테트리스의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 그냥 블록 놀이인 줄 알았답니다.
GFresh님. 맞습니다. 그래서 플레이 유저 수가 터무니 없이 적어요 ㅠㅠ.
(그리 제가 슬퍼할 이유는 아니지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