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3 FAD
    작성일
    10.03.20 12:42
    No. 1

    이건 질문란으로.... 아해의장이랑 페르노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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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누룽지狂
    작성일
    10.03.20 12:55
    No. 2

    뭐랄까. 남자끼리의 애정전선에 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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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3.20 14:21
    No. 3

    월간 회귀의 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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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생강빵
    작성일
    10.03.20 16:55
    No. 4

    흠, 아해의장이랑 페르노크는 보시기가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저는 페르노크부터 읽어봤었는데 아해의장은 몇년뒤에 처음가본 대여점에서 찾아볼수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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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3.20 20:08
    No. 5

    책 찾아보기 힘들어요..전 책 샀어요...너덜너덜한중고책을...본가격보다 더 주고...ㅡㅡ;;;;;; 중고시장에서 거의 거래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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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03.20 20:49
    No. 6

    페르노크...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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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먼지덩이
    작성일
    10.03.20 22:09
    No. 7

    아해의장은 출판사와 계약 해지된 후에 개인지로 한번 내셨어요 ㅇㅇ

    여하튼 비누냄새가 너무 짙어서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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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호랭이담배
    작성일
    10.03.21 00:00
    No. 8

    이 소설을 남자들의 애정행각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도대체 ㄷㄷ..제가 볼대에는 그냥 '지기'들의 우정으로 보이는데.. (아해의 장에서 뮤비라와 테밀시아는 제외..ㅜㅜ) 아해의 장 주인공도 사실 여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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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03.21 19:09
    No. 9

    아무래도 회귀의 장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전 페르노크랑 아해의 장은 주인공에게 애정이 안생겨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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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음푸햏햏
    작성일
    10.04.22 19:13
    No. 10

    나비고향님..인정할건 인정합시다ㅋㅋㅋㅋㅋ 남자들의 애정행각 짙죠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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