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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루토에는 그런 술법이 안나오죠 ㅎㅎ;;
워프나 텔레포트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워프와 텔레포트 모두 상대를 이동시킬수도 있고, 자신도 같이 이동시킬 수 있지요.
음.. 블링크는 자기 자신만 단거리 순간이동 마법이랄까요.
자세한 것은 이제 아랫분 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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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트/감사합니다. 영어가 아닌 한글이나 한자로..... 텔레포트를 적당한 말로 꾸미면 뭐 없을까요? 어설픈 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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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술? ㅎㅎ;; 어설퍼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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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단순한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요..?
공간이동술!<<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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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공간전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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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사라지게 하는거니까..
out of my sight? 일명 꺼X!!
굳이 영어로 하실거면 워프 아닐까요? 마법진으로 사람들을 이동시키는데 쓰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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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협/아니요, 눈앞에서 사라지게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흑령/축지? 그게 가장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축지. 이누카미 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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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들은 바로는... 고스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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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블X치의 순보가 갑자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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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서는 텔레포트를 '공간전이'라고 사용합니다.
초장거리 순간이동은 '시공간도약'이라고 사용합니다.
영어를 싫어해서 한자어로 교체헀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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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나루토를 참고하실게 아니라 서유기를 참고하시는게 더 좋을것같은데요;;;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묵향에서 주인공이 이계로 떨어질때
이계로 보내는건 모르고 그냥 사라진다고 알고있는 술사들이
뜬금없고 거창한 명칭을 붙였더군요.
상대가 동의해야 보낼수있다면 축지가 맞겠지만 아니라면 특히 이계로 보낸다면 그냥 엄청 거창한 이름을 붙이시는게 맞을듯?
그보다 작품쓰시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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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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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퇴에서 뿜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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