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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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하(素荷)
- 10.03.06 20: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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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3.06 20: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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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3.06 20: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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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6 20: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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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3.06 20: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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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6 20: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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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0.03.06 20: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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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3.06 20: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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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3.06 20: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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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3.06 20: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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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6 20: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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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6 20: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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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3.06 21: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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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세이
- 10.03.06 21: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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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는네운명
- 10.03.06 21: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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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무(月舞)
- 10.03.06 21: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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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3.06 21: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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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3.06 21:11
- No. 18
전에 쓰던 소설 비평신청했다가 완전히 개박살난 경험이 있죠.
그래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혹시나 마음 생기면 이번 작품 한번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사랑의 무현자 전설'. 10화까지 연재했고 3월 연참대전 참여예정입니다.
주제는,
1.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갖고서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는가. 자신이 가진 것을 희생하면서 사랑하는 이를 지켜줄 수 있는가.
2. 한 소년이, 자신을 향한 타인의 멸시와 질투, 그리고 시련과 고난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수많은 싸움, 그리고 패배를 딛고 일어서 마침내 왕국을 구원하고 검의 끝을 이루는 영웅의 이야기.
3.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 아버지와 양녀, 황비(새어머니)와 황태자 간의 금단의 사랑.
입니다. 주제 면에서는 확실하게 정해놓고 시작했습니다.^^;; -
- 취침
- 10.03.06 21: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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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쭈뱀
- 10.03.06 21:1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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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
- 10.03.06 21: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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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3.06 21:2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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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3.06 21:3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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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3.06 21:4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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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꿈을꾸는새
- 10.03.06 21: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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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꿈을꾸는새
- 10.03.06 21:5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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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까리타암초
- 10.03.06 22:00
- No. 27
세상에 어떻게 딱...
'비평이 필요한데..감평보단 비평이 더...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하지? 연재본문에 비평 부탁했다가 문피아 심의에 걸릴 뭔가의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에휴... 자극이 필요해!'
하던 차에 이런 글이....!
비평신청합니다. 세가지의 소설만 선정하시겠다고 하였으니 늦어서 이미 기회가 날아가버렸을 수도 있으나... 다른 분들 중에 누군가 접수(?)해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작가연재란의(에잉? 출판작가씩이나 되면서 왜? 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꽤 오랜만의 컴백이라~)
...작가연재란의 '휘핑보이'입니다. 퓨전판타지이고, 제 여섯번째 소설이고, 다들 언급하면 이해할 수 있는 직업을 주요 소재이자 주제로 삼아 진행하고 있는...
이러저러해서 이세계로 소환된 소년이 왕자나 귀족의 학우로 대신 매를 맞는 '휘핑보이'의 역할에 처해져 이세계에서의 적응을 꾀하다가...기상천외한 그곳 세상을 확 엎어보고자, 혹은 구해보고자, 혹은 그저 일신의 안전을 위해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는 전개입니다...
...
이쯤이면 되겠지요?
비난은 무서버요. 이왕이면 보약이 될 비평을 부탁합니다! -
- 草命
- 10.03.06 22:0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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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바보인형
- 10.03.06 22:1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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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누각
- 10.03.06 22:4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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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10.03.06 22:4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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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진가브리엘
- 10.03.06 22:5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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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호강해
- 10.03.06 23:05
- No. 33
신청합니다.
자유연재-뉴웨이브 게시판의 '절망상담소'입니다.
만화 같은 느낌의 코미디 장르의 글인데, 딱히 구체적으로 집어낼 수 있는 주제는 없고 두루뭉실하게 '상담소에서 일하는 개성있는 인물들의 해프닝과 삶의 애환(?)' 정도입니다.
- 라고는 해도 아직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 하지만 뉴웨이브 란 첫 페이지 상단에 있으니 바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뉴웨이브 게시판 특성상 거의 몇 주동안 페이지 상단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일단 옴니버스 식이라서 현재 업로드한 두 편의 글이 기승전결의 완결 구조를 이루기는 합니다만... 기본 자격이 될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조언과 감평에 목마른 이 사람에게 草命 님이 조금만 관심 가져주신다면 크나큰 영광이겠나이다~ -
- Lv.59 검미성
- 10.03.06 23:1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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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7 00:29
- No. 35
생각보다 엄청난 분들이 쓴소리 가득한 비평에 목마르시군요.
당황스럽습니다.
이거 문피아 운영자분들이 전문비평가분이라도 섭외하면 난리 날 것 같습니다. ^^;;
그 만큼 열정이 넘치신다는 말씀이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 길었는데요, 정작 이번 댓글을 통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선정작품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그만큼 성의를 보이신 분을 선정할 생각입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10회이상의 연재분량과 주제를 간략히 설명해 달라는 정도였습니다.
연재분량은 쉽게 맞추시는 것 같은데, 주제는 그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에, 주제표현을 잘하신 분의 작품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게 공정한 것 같으니까요.
이런 일이 무슨 대수냐고 기준을 정하는 등 난리를 부리느냐고 고깝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참여하실분이 많으실 줄 몰랐기에, 이 정도는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제를 명확하게 정하고 글을 쓰면, 먼산으로 가는 경우가 훨씬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주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Lv.60 하라신
- 10.03.07 01:0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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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Walung
- 10.03.07 01:3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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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BlindHal
- 10.03.07 04:3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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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자아붕괴
- 10.03.07 06:4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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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7 12:09
- No. 40
신청하신 작품들은 이러합니다.
댓글신청
1.요비 자연-무협-혈랑무정
강호에서 성장해 가는 스토리
2.예담 정연-판타지-강철나비
네 사람의 얽히고 섥히는 이야기
3.제니크 정연-뉴웨이브 아이돌메이커3
아이돌을 키우는 평범한 이야기
04.월무(月舞) 자연-무협-마당쇠네오
하인은 단순히 주인을 모시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5.singchon 사랑의 무현자 전설 (장르,연재장소 미기재)
소년이 역경을 이겨내며 영웅이되는 이야기+희생적인 금단의 사랑
6.玄談 자연-판타지-예담
캐릭터의 생동감에 주력하는 양판형소설
7.미상 ♬ 정연-무협-쌍룡지보
쌍룡지보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통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8.까리타 작연-퓨전판타지-휘핑보이(비난을 무서워하심)
이세계에서의 적응을 꾀하다가 겪게 되는 이야기
9.누각 자연-동양판타지-미물전
사람을 살피어 대한다
10.†가브리엘 정연-현대판타지-은의 기사들
여동생을 위해 억의 죽음 조차 불사르는 오라버니의 일대기-근친
11.후이님 자연-뉴웨이브-절망상담소 (연재분량미달)
상담소에서 일하는 개성있는 인물들의 해프닝과 삶의 애환
12.칼맛별 정연-마법사(장르미기재)
일몰 후 바로 황혼이랄까요
쪽지신청
1.Narceine 정연-판타지(를 가장한 현대물)-세이버
이세계에서 넘어온 흡혈귀들과, 그것들을 뒤쫓는 자들 사이에서
원치 않는 변화를 겪는 '여'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2.리리籬璃 자연-게임판타지-게임 환상술사
환상술사로 중간계 진영에서 헤쳐나가는 것
숨은 주제를 위한 밑작업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3.FireKnight 정연-게임판타지-히어로스 배틀
가상현실의 npc는 존중 받지 말아야 할 존재인가? 게임이 게임에서 끝나야 하는가
4.靑月雲 정연-판타지-열두 개의 별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만들어낸 열두 개의 신물.그 중에서 한가지를 소유한 주인공의 방랑이야기.
5.사막고블린 정연-살인마와 정의
6.연화공 정연-무협-유성연가
남궁가 태상의 양자로 들어간 주인공이 친부와 양부 사이에서 이리저리 갈등하는 내용.
18개의 작품입니다.
주제표현을 잘하신 분의 작품을 선별하려 했는데, 이 방법도 어려웠습니다.
간략하게 적었지만 적절한 것도 있는 반면에, 장문으로 적었지만 부적절해보이는 것도 있었거든요.
성의를 보여주시는데 이거 민망할 따름이더라구요.
결국, 제 마음이 가는데로 골랐습니다.
1.월무(月舞) 자연-무협-마당쇠네오
2.미상 ♬ 정연-무협-쌍룡지보
3.연화공 정연-무협-유성연가
어쩌다 보니 무협만 고르게 됐습니다.
邵롌님께서 판타지를 고르시겠다고도 하신 말씀이 약간은 반영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행여나 댓글을 보시며 비평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작품을 순서대로 열거했습니다.
쪽지신청은 비평을 비밀로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草命
- 10.03.07 12:5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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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까리타암초
- 10.03.07 13:0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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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命
- 10.03.07 13:0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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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찍찍이
- 10.03.07 13:4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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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서광(徐光)
- 10.03.07 13:55
- No. 45
-
- Lv.9 까리타암초
- 10.03.07 13:5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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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3.07 14:3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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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와달
- 10.03.07 14:45
- No. 48
-
- Lv.1 은의달빛
- 10.03.07 15:44
- No. 49
-
- Lv.19 rainstre..
- 10.03.07 16:16
- No. 50
-
- Lv.12 월탑
- 10.03.07 17:26
- No. 51
-
- 싱싱촌
- 10.03.07 18:19
- No. 52
-
- Lv.39 BlindHal
- 10.03.07 18:33
- No. 53
-
- Lv.10 은가락지
- 10.03.11 03:32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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