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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 너무 자주 하셔서 선뜻 손이 안 가더군요. 작가분이 자기 글에 자신을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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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릎을 왜 꿇으시겠다는 건데요? 리플밥만이 아니라 추천글조차 너무 재미있네요.ㅎ (첫부분의 닉네임 바꾸기 스킬 대목에서 웬지 그만 부, 부끄러웠다는..ㅋ)
암튼, 이토록 열띤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흑백계아이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소하님/ 제 글에 나름 자신이 있기에 자추를 남발하였던 거랍니다. 홍보수단이 그것밖엔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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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차원 이동은 도대체 뭔가요?
애초에 소설에서 차원이동이라는게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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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esh님, 애초에 소설에서 구체적인 이유가 꼭 있어야한다는게 아니고, 우연찮게 차원이동을 한게 아니라 뭔가의 이유가 있어서 피치 못하게 차원이동을 하게 되었다는 소리일걸요?
제 소설이라 제가 더 잘 알거든요.(흑백계아이님을 대신해 '대신' 답변을 하고 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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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끌려버렸습니다. 문피아는 무림이 너무많아서 유독 판타지가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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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님, 우선 리플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 드리자면 자추를 많이 하시더라도 그것은 작가연재란의 유일한 홍보비책입니다! (두둥) 작가님께서는 자부심을 가지시고 홍보를 하셨으니 매정하게 내치는 경우는 없서야 하지 않을까나요, ㅎ
GFresh님, 우선 리플 감사드립니다
다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이계에서 매개물을 이용하여 소환을 하는 형식입니다, 기둥에게는 영락군과 같은 존재가 필요했고 그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가 사라지는 둥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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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劍님, 우선 리플 감사드립니다
가장 짧으면서도 객관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덧글입니다. 끌린다니 다행이에요, 제 추천글로 인해서 끌리다니 이런 감격적인 것이 더 있을까요!
(있겠지만 없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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