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하는 사람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조회수, 선작수, 댓글 모두가 신경쓰이죠. 하지만, 취록옥님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들리지않고 정진하면, 뛰어난 글솜씨로 독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러하니까요.
언젠간 모두를 깜짝 놀래줄 글 한번 써볼테다!! 라는 마음으로 일로정진하시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실겝니다! 화이팅! 힘내요!
우리는 독자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하하...정말 공감합니다. 비록 지금까지 비평 한 번 받아본적 없지만 제 소설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시는 독자분들을 보면 정말 고맙죠...^^. 이게 글쓰는 재미인 듯. 원래는 계획한 글이 너무 설정이 버거워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글쓰는데 맛들려서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3-4일에 걸쳐서 설정이랑 세계관만 짜서 지금은 열심히 연재중.....이라고 하고 싶지만 개학 때문에 너무 바빠져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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