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계인이라 밝히면 왠지 실험체가 될것 같아 무서운데요. 혼자 아무리 굉장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해도 다수를 당해낼 수는 없고... 마루타가 되지 않으려면 숨겨야할 듯 합니다. 홍보글에 딴지를 달려는건 아니고.. 그냥 왜 이계인임을 숨겨야 할까..라고 하시기에 생각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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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이라는 걸 밝혀서 마루타가 되어 죽는다면 바이바이죠. 그 이야기가 '소설'이 됐다면 그건 주인공이 죽지 않았다는 의미고요. 그렇기에 제 글은 '주인공이 살아남는' 방향으로 갈 겁니다^^
이거 재미있습니다 =ㅅ=
재미있네요,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좀 답답한 내용이 주된스토리네요 현실로 치면 오갈데없는 중학생 소녀가장과 초딩여아를 거둬줬는데 초딩여아는 버릇도없고 친구도아닌강아지대하듯 틱틱거리고 중학생여아는 주인공버는돈 자기가 관리하면서 용돈주고 용돈이라고 지 맘에 안들면 삭감에 삭감 뼈빠지게 고로쇠물 채취해서 팔려고하니 맛있다고 둘이 다 먹어버리고 주인공은 그냥 헤실헤실 자기들 살든 달동네에 돈풀게 할려고 주인공 손바닥위에 놓고 가지고 놀아도 헤실헤실 ...
추천강화! 하고갑니다^^ 이계라면 판타지도재미있지만 노닥물도 엄청재밌네요 작가님이 잘쓰셔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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