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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기본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술자리를 갖는데요.
이거 이거 술 먹고 헤롱헤롱하면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지요.
그래 처음에 주 3회 연재하다가 주 2회로 바꾸었습니다.
한데 그것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지요.
독자들에게는 죄송스런 이야기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번에는 거반 한 달간 연중을 했는데도... 선작이 그대로 있어서리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일하면서 글 쓰는 거... 거 진짜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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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습니다만... 전 삼일만 쉬겠다고 말씀드렸네요.
전 감기몸살이 제대로 와서 금토일 삼일 휴재한다고 공지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40화를 넘기고 있는데...
어떻게든 약속을 지키려고 했지만...
회사일 바쁜 건 어떻게든 대처를 하겠는데, 몸까지 아프니 이건 방법이 없네요.
일 하면서 글 쓰기 정말 쉽지 않아요. ㅎㅎㅎ

모든 글쓰기와 일을 병행하시는 분들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것 얻으시기를 바라고요.
전 이제 다시 일하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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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주5회 5천자 꼬박꼬박 올리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하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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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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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 재미있는 글로 성공을..ㅎ
일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힘들때는 잠시 쉬어가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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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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