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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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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를 뒤집어라가 대세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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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뭘본거지?
4,6번 뺴면 나머지는 하나 잇을까 말까 한정도인데,,,
막장을 않본걸 기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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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 님 // 감사합니다.ㅜ,ㅜ

//COCO! 님 // 사실 이건 리매랍니다.^^;; 3년 전인간 4년 전쯤에 다른 싸이트에 일부 올렸었는데 그걸 수정하고 고치고 해서 올린거죠. 그러니 전 대세를 따른 게 아리라고 변명을 해도 될까요^^;;

//디소디 님 // 켁! 홍보글에 불쾌하셨다면 죄송. 근래 제가 오히려 게임 판타지 물을 잘 읽질 않아서 요즘은 어떤질 모르겠네요^^; 제가 한창 시간 죽이기 용으로 읽던 때는 그런 게 참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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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없는 것들 대신 있는 것들을 소개해 주시는 게 더 좋은 홍보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치열하게 고민하신 주제 의식에 대해 대략이라도 소개해 주신다면 읽어볼 마음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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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뎅 님// 켁! 그렇군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이란 누가 보면 좀 건방져 보일 수 있는 주제를 한번 다뤄보자는 만용을 부려보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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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쫌 있쿤염. 자기 글에 정말 자신이 있는게 아니믄 이런 홍보는 좀 ;; 나중에 까이기도 엄청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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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각 님// 켁! 과장이요;; 설마 과장까지 느끼실 줄은. 사실 제가 쓰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긴 합니다만 위에 쓴 것에 대해선 나름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제가 "까이기"에 그렇게 인색한 편이 아니랍니다.^^;; 부족하면 이러이러한 부분이 잘못된 것 같다라거나 혹은 이런것 아니냐는 의견은 충분히 받아 가는 거죠.(물론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야! 난 이거 맘에 안들어! 하는 식은 좀......) 예전 타 싸이트에서 잠시 연제했을 때도 지적은 몇차례 들은 바 있습니다만. 전 완성된 작가도 또 다른 대단하신 분들처럼 엄청난 필력을 소유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배우는 입장이죠.^^(변명이 길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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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중 '늘상' 반복되는건 4, 6번 뿐이네요. 1, 2, 3은 겜판이 아닌 이고깽 양판소 특징이고 5번은 특정 작가분 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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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까지 보고 와서 남기는 글......
눈아픔니다.....
글이 좀 길어지면 엔터좀 치세요 --
그문제 때문에 도저히 보기가 힘드네요....

p.s) 농담삼아 적자면.... 1화부터 현실성부족....
2주정도인가 로그아웃을 못했다는데... 생리현상 or 식사문제는?
그리고 npc 인공지능이 넘 높음....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도 필요함....
(겜판 이야기 할떄 가끔 나오는 인공지능 야그가 있어서
그냥 적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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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각 님// 홍보글의 헛점을 발각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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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무구 님// 앗! 글이 길었군요;; 어떤 분들은 너무 엔터가 많이 들어간 글은 기피하시더라구요;; 사이사이에 엔터를 좀 넣긴 합니다만 역시 텀이 너무 길었나요?;; 애써 글까지 찾아가셔서(포탈이 없으니^^;;) 읽어주셨다는데 눈만 피로하게 한건 아닌지.

p.s에 대해서는요 내용에 들어가 있는데요;; 그런 상황을 일일이 다 일, 이 화에 설명으로 채워야 하나요? 글쎄요;;; 생리현상(수면이라던가)에 대한 내용은 이미 올려 놓은 내용상에 전개가 되어 있습니다. 일, 이화만에 모든 걸 설명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저로서도 좀 난감하네요;; 아마 2주간(전 3달이라고 써놨습니다만;;;)이나 로그 아웃을 못했다는 것에서 오는 어떤 거부 반응을 느끼신 모양입니다. 그게 말이 되!! 하시면서요. 언급하신 것 처럼 생린현상이라던가 식사문제라던가 그런 것들 말입니다. 좀 건방진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이미 개시된 내용에 모두 직, 간접적으로 언급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홍보글에 그리고 소설상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까지 없다고 지적을 받으니 솔직히 좀 슬프네요. ㅠ,ㅠ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요. 소설상의 배경이 당연하게도 미래입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서기2XXX년이라고 언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상현실과 AI에 대해서 분명 언급한 부분이 있답니다. 당연하게도 1,2화에는 나오지 않죠.^^;; 일이화 단 두 화로 모든걸 설명할 만큼 제가 깜냥이 좋지 못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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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서 언급되었던 "무슨 로그 아웃이 안되는데 생리현상은? 현실성이 없잖아! 때리치워!"하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 싶어. 미리니름에도 불구하고 살짝 부언을 답니다.^^;; "바로 그게 주인공이 겪게 되는 딜레마 입니다." 주제가 "인간 정체성"이라고 정했다고 했잖아요. 그거랑 연계되어 주제가 흘러간답니다.

제가 쓴 글에 댓글은 제가 제일 많이 달고 있군요;;;; ㅜ,ㅜ 뭔가 홍보정책을 잘못잡은 것 같기도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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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공간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었을때 인간이 경험하게 되는 "인간에 대한 정체성" 라는게 도대채 뭔가요........ 뭐랄까 문장이 설탕의 달콤함과 현실의 중앙에서 빗어내는 미묘함을 그렸습니다. 라고 하는 듯 하네요 한마디로 무슨말인지 이해못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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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문에 댓글이 더 늘어난거 같네요 -_-; 우선 죄송하다고 말하며
ps는 농담비슷하게 적어놓은글입니다..
딱히 태클을 걸려고 적은건 아니니 오해는마세요~

엔터 문제가 해결되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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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제가 홍보글을 어떻게든 더 알려보려는 욕심에 좀 과격한 표현과 미묘한 표현들을 썼더니 생각지도 않은 일종의 노이즈 마켓팅이 된 거라고 스스로를 위안?? 하는 중;; 그러나 대강 댓글의 내용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고....ㅡ.,ㅡ; 이래서 사람은 짧은 글을 쓸때도 착하게 써야 하나 봅니다. 역시 홍보란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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