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장에라도 등 뒤에서 심장을 파먹을것만 같은 좋은 주말 이라고 하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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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X이버 추천글을 좀 쓰느라 못봤네요 빨리 깨어나서 애인 구하러 가길 -_-*
저야 뭐 그녀가 믕흣흠흣흠을 하던 응긋힝흥헹을 하던 별 상관없지만 다른 독자들은 어떨지 -_-* 저같으면 깔끔히 죽이고 새로운 히로인을 찾아보는것도 -_-*
그 Xester님이 맞습니다 ㅎㅎ;
훼이크로군요ㅋ..
전 제가 언제 미소녀 학원물을 썼었나 잠시 궁금했었습니다.(아니었어?)
다 좋다가 누르지 마세요 납치태그에서 실망.. 뭐야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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