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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추카추카

-제목이 이상하다고 편견을 갖지 말라!
-이거 엄청난 작품이란 말이외다!

(연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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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은 곤란합니다 김병장님.
재밌으면 재밌을 수록 곤란하잖슴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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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거, 경쾌하면서도 진지함을 감추고 있는 작품으로는 보르자 님의 그녀를 지켜라
포스로 점철된 송현근 님의 흑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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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추천글이 많은 데도 요청글을 올리는 이유는..
요리가 너무 많으면 뭘 먹어야 할 지 모르겠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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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군, 난 이제 더 이상 군인이 아닐세. 김 씨도 아니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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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양병장님인가여?
그리고 언젠간 리셋해서 재입대할 날이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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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첫번째 건 연중이고 두번째 건 읽다가 하차했고 세번째것도 읽다가 리메이크 해서 하차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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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군, 자네가 군대 갈 때 만세삼창을 해주겠네.
GM공 님의 '죽어도 군대2'나 한 번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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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긴. '내 여친은 핵잠수함'도 압도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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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간 군대를 가는구나ㅠㅠ
죽어도 군대도 읽다가 하차했다는. 어차피 소재가 한계를 가진 소재라 단편으로 쓰는 것이 더 바람직했었을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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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핵잠수함 읽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 놔 님 취향은 왤케 마이너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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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마이너하다니 숨은 보석들을 찾아서 건져올려주고 있건만.
취룡 님의 나이트 사가도 훌륭하지. 분량이 많아서 나도 아직 반 정도밖에 못 읽었네만 ㅇㅅㅇ

지상최강의 생물도 추천하고 싶군.
어택 땅 ㅠㅠ 남자는 캐릭빨! 컨트롤 따위는 족구하라고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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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채팅창이 된 리플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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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읽어보세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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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읽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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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령도, 묵운령, 당랑거철, 아크아돈, 소우한전기, 불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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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가족 추천이요~ 재밌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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