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문도(文道)
    작성일
    10.02.11 16:36
    No. 1

    문파이.. 쉘든 쿠퍼의 별명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0.02.11 16:45
    No. 2

    오호! 신선하네요!
    베스트 5:더 로드[먼치킨이다. 하지만 작가님의 개성? 아무튼 그 탓인지 전혀 먼치킨으로 느껴지지 않은게 일품!]
    베스트 4:악마전기[글 초반의 몰입감이 엄청나다! 1권만 빌렸다가 후회하고는 바로 5권까지 빌려서 다섯권을 연속으로 내리 독파한 작품! 정말이지 손에 식은 땀을 흘리게 하는 전개와 주인공의 잔인성과 뛰어난 머리! 작가님이 얼마나 공들였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베스트 3:마법군주 인 칼리스타[과거회귀+영혼치환+영지물? 이지만 기존의 식상한 작품들과는 달리 사람의 정신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사건전개와 유창한 필력, 그리고 전작에서도 보여주었던 작품내의 분위기!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사실 악마전기와 더 로드 마법군주는 순서에 상관없이 최고의 작품이다.]
    베스트 2:숲의 종족 클로네.[정령왕 엘퀴네스, 은빛 마계왕. 이환작가님의 전작이다. 두 작품은 나에게 큰 재미를 느끼에 해주었고 이번 작품은 행복?기쁨? 아무튼 그런 플러스(+)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시 말해 전작들에 비해 엄청나게 재밌다는 것이다! 빈곤한 주머니 탓에 장르소설을 잘 사지 않는 성격인 나도 이 책만은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이다.
    베스트 1:무적자[이 책은 무적이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밀려온 감동과 재미는 그 어떤 책을 읽어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마지막 장을 읽은 뒤 눈물을 흘린 2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가 앙신의 강림이다.]

    만약 최근 3년 사이였다면 1위를 놓고 앙강과 무적자 둘중 어느 것으로 할 지 많이 고민 했을 겁니다. 그 둘은 무적무쌍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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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0.02.11 16:51
    No. 3

    지금 쓰는건 순위가 아니에요 걍 생각나는대로 나열한거

    그리고 문피아에서만 연재한거 쓴거에요

    1.후생기... 월간지라는 점이 아쉽지만 조노량의 츤데레(?!)대사와 강렬한 전투신이 멋진소설임

    2.Hero of the Day 가슴찡하고 사람을 매혹시키는 등장인물들...인물들의 성격묘사가 끝내주는 수작

    3. 마하나리카 말이 필요없는 소설 .. 외전이라도 잇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어떻게 이렇게 방대하고 매혹적인 세계관을 짜셧나 궁금함
    필력, 몰입도 뭐하나 빠진게 없는 명작

    4. 기갑전기 매서커 절로 애국심이 들게하는 소설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나 매력직이죠 푹빠져서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5 더세컨드 소설 읽으면서 이거만큼 감동한적이 없엇음 눈시울이 붉어지는 현상을 일으킨 수작

    뭐 세츠다님의 나는당신의기사입니다 이거랑 캔커피님의 소설(그림자사나이, Tem-pest등)들도 수작이죠 카이첼님의 희찬가나 잃어버린이름도
    기억나는수작

    여기 체크하다가 건질거잇으면 건져가야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두형
    작성일
    10.02.11 17:25
    No. 4

    멋진 글들을 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 때려주세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1 17:34
    No. 5

    더세컨드
    hero of the day
    블랙노바 삭제ㄷㅚㅆ지만
    i.f 삭제ㄷㅚㅆ지만
    희망을 위한 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0.02.11 18:19
    No. 6

    블랙노바를 까먹엇군...

    블랙노바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다인초
    작성일
    10.02.11 19:51
    No. 7

    2년 이라 하시는것 보니 군제대 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루칼
    작성일
    10.02.11 21:59
    No. 8

    요삼님의 '에뜨랑제'
    다른분들이 왜 추천안하셨는지
    모르지만 진짜 수작이십니다
    매우 큰스케일과 함꼐 새로운 장르라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요즘을 출판준비와 함꼐 영화제작도 같이하고 계십니다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이글도 매우 매력있는글입니다
    1000년전인가? 나타난 마왕을 막은 7인의 영웅중
    하나였으나 반역을 일을켜 처형당했다고 하는 영웅을
    부활시켜서 다시나타난 마왕을 상대시킨다는 내용인데요
    영웅이 참 매력있습니다
    볼수록 빠져들지요
    요즘은 노벨에 원서를 넣었다가 실패하셨단 애기가...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이글은 조아라에서 광시곡이란글의
    다음글입니다
    나오는 히어로가 4명인데요
    캐릭마다 개성이있고
    정감이 간달까?
    그러한 글입니다
    요즘은 다음글구상하시면서 나사의
    외전을 쓰고 계시죠

    두샤님의 '이카로스의하늘'
    3개국가의 전쟁을 다룬 작품인데요
    데모라이야라는 나라는 공화국이고,
    마르가스 제국이란 나라는 말그데로 제국주위의 나라이며,
    네마레즈란 나라는 공산국가입니다
    이 세나라가 맞물려 나가는 전생이야기 입니다
    각나라마다 장점이있고
    영웅이 있으며 작가님의 고뇌의 흔적이 보이는 작품이다!
    랄까요? 다르게 보면 판타지의 삼국지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요즘엔 출판 준비중이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
    이글은 제가 읽으면서 눈물을 보인 몇안되는 글입니다
    감동 그자체이며
    주인공은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단한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모든걸 거는
    '진짜' 사나이 이야기라고 할수 있죠
    현제 5권 완결로 출판 되어있으며
    정말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제가 추천한 이 다섯가지중 지금 바로 보실수 있는걸
    나이트사가 와 HerooftheDay 뿐이로군요
    다만 HerooftheDay는 좀 짤렸습니다
    나이트 사가는
    현제 외전을 연제 중이시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연제분을
    텍본으로 링크걸어서 올려 놓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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