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감사해요! 언능 보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현대물 추천이라면 검은 하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천사의 뼈는 리메 전에는 조금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있었는데.. 리메 후에는 아직 보질 못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천사의 뼈는 리메뒤에 스토리의 상승과 더불어 잔인한 부분이 많이 순화가 되었지요. 가끔 비올렛님이 너무 묘사를 열심히 하셔서 문제되는 부분이..
네페쉬님의 닉은 낯익은데...
까리타 님//어겐스트 말고도 두 작품이나 완결내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