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그런게 있어요. 답답한걸 참긴 참지만 좀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판타지소설에서 너무 살려고 극소심태도를 보이거나 하는걸 싫어해요. 무엇보다 판타지에서 이제 소드마스터좀 되고 6,7클래스 되면 목숨을 아까운줄 모르는거 같아서 좀 거북하긴 해요 ^^. 그런면에서 게임판타지라는건 이런면을 좀 싫어하는 저에게 좋은 장르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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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제가 좀 다른가요? 하하...
예민하게 끝낸일을 또 다시 꺼낼 필욘없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한담에서는.
연자님 말씀에 동감.
그러게요. 굳이 또 거론하실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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