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2 나진(娜振)
    작성일
    10.02.05 12:04
    No. 1

    왠지 감동입니다....우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치만
    작성일
    10.02.05 12:09
    No. 2

    판겜이 아니라 겜판이 아닐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易水寒
    작성일
    10.02.05 12:26
    No. 3

    음? 서효원님과 사마달님은 서로 다른 분 아니신지요.
    물론 초기에 이름 빌려주기를 했을수는 있겠지만...서효원님은 직접 이름 달고 작품활동 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정
    작성일
    10.02.05 12:54
    No. 4

    작고 하시고 나서 필명을 서효원이라는 본명을 사용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 필명은 사마달이셨고요.

    작품이 서효원이라는 본명으로 재 출고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건 아니니 틀렸을 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5 13:03
    No. 5

    비온뒤의 땅은? ㅎㅎ

    화이팅 입니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10.02.05 13:22
    No. 6

    사마달과 서효원은 전혀 다른 작가입니다. 동일인이라는 소리를 도대체 어디서 들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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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0.02.05 13:28
    No. 7

    아.. 미치겠다. 이놈의 겜판 논란은 언제까지 하는 겁니까?

    이제 슬슬 지겹네요.
    최근까진 꼬박 꼬박 클릭해서 댓글까지 다 보곤 했지만
    계속 같은 이야기만 계속 되니 서서히 눈쌀이 찌뿌려지는 군요.

    대체 언제까지 하실껀가요?

    아직도 할만한 새.로.운 이야기가 더 남았나요?
    대체 한담란에서 같은 주제의 비슷한 논조의 이야기가
    얼마나 더 올라와야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5 13:30
    No. 8

    GO집쟁이//'수준과 품질'은 장르문학이 사라지기 전까진 언제나 유효한 떡밥입니다.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라멘
    작성일
    10.02.05 13:34
    No. 9

    GO집쟁이님의 말대로 그만하면 안되겠습니까? 게임 소설 쓰는 작가로서 게임 소설 비판하는 글 보면 슬픔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무방패
    작성일
    10.02.05 13:39
    No. 10

    문피아에서 장르소설 얘기 안하면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0.02.05 14:12
    No. 11

    사람사는 애기를해야겠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2.05 14:16
    No. 12

    게임소설 관련 토론은 토론마당에 글이 5개? 나 올라와 있을 정도로 대단한 열기를 띠고 있습죠...토론은 토론마당에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나진(娜振)
    작성일
    10.02.05 14:23
    No. 13

    이 글을 비판하는 글로 보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0.02.05 14:30
    No. 14

    사마달과 서효원은 처음부터 전혀 다른 사람이고, 이름을 같이 쓴 적이나 그런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락
    작성일
    10.02.05 14:48
    No. 15

    결국 예전에도 그랬듯이 하나의 대박 작품으로 인해 트랜드는
    바뀔겁니다. 그런 대박작품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등깃
    작성일
    10.02.05 15:04
    No. 16

    이글은 겜판에 관해 토론의 글이 아니라
    기대의 글인듯 한데
    왜 다들 토론처럼 말하시는지...
    엄연히 비판하거나 그러지는 않잖아요
    발전할 거랫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10.02.05 15:21
    No. 17

    연재한담은 연재글에 대한 이야기 하는 곳 아닌가요? 왜 겜판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에서 할까요? 제가 게시판 용도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겨울의늪
    작성일
    10.02.05 15:27
    No. 18

    겜판 관련댄글 인제 정말 지겨움...
    잊을만 하면 꼭 올라오네 아무리 좋은 이야기래도 자꾸 보이니까...
    인제좀 겜판관련 고만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정
    작성일
    10.02.05 15:29
    No. 19

    제가 잘못알았는 모양입니다.

    언젠가 서효원님이 타계하시고 유작들을 재출판 하면서 들은 이야기였는데 제가 잘못 들은 모양입니다.

    금강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게임판타지 쓰는 사람으로 앞으로의 희망과 발전을 위한 글이었지 겜판의 비판이 아니었습니다.

    겜판에 대한 예민한 반응의 덧글이 좀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어린모모
    작성일
    10.02.05 16:18
    No. 20

    맞습니다.

    초창기 무협지를 보다가 김용의 소설을 읽고 느꼈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느낌이 좌백님, 풍종호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었고, 지금도 무협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의 상당수 게임판타지가 초창기 무협지와 비슷한면이 있구요. 발전속도가 상당히 빠르니 수년 이내에 문학의 한 장르로 인정받는 글이 쏟아지리라 믿습니다.

    작가님들. 화이팅.
    독자님들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10.02.05 18:59
    No. 21

    잊혀질라하면 또 쓰고 그럼 다른사람도 또 쓸테고 크리스티님
    말씀대로 여긴 연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토론방에도 게임이야기가 토론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작성하셔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5 20:32
    No. 22

    몇번이나 여기에 겜판얘기하지 말아달라고 그랬는데, 또 달렸네요.
    에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10.02.05 22:11
    No. 23

    그러니까...이거는 겜판이 어떻네 저렇네~ 이런 글이아니라,
    겜판도 과도기일뿐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우리 힘내자!!
    이런글 아닌가요?
    겜판에 대한 논란은 저도 슬슬 짜증나지만 이글은 그 부류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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