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분 건강상의 이유로 연중했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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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화상고님이 쓰셨던 소설이군요. 귀공자는 출판시 출판사와 다툼이 많아서 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크게 다투신 탓인지 슬럼프로 더 안쓰신다고 하셨고, 다른 작품을 연재하시던 중에 생사를 오가는 큰 사고를 당하셨는데, 다행히도 지금은 치료중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아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아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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