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27 반월련
    작성일
    10.01.31 12:01
    No. 1

    오? 하고 가봤는데... 글의 양에 절망... 너무 많어 orz
    그래도.. 얼마 안남은 방학을 하얗게 불태울수 있을듯..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왜이래정말
    작성일
    10.01.31 12:05
    No. 2

    철학코드는 요삼님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간신히 소통의 간극에 발을 들여놓는 그 괴이함

    읽다가 아스피린을 먹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설령
    작성일
    10.01.31 12:08
    No. 3

    전..둘 다 재미있게 봤지만...
    추천글만 보면 두려워서 못 볼지도.....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0.01.31 13:37
    No. 4

    희망을 위한 찬가.. 볼때마다 이해를 다 못해서
    보면 볼수록 이해할 수 있는 시야가 넓어짐에 따라 매번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더군요.
    일일신 우일신이 따로없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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