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우아앗!!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성어린 덧글에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추천까지..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족발님//너무 장난식으로 써서 폐를 끼치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것 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서...;
뭔가 문제가 야기된다면 자진삭제해버리겠습니다~

p.s.덧글이라면야 글을 읽은 것에 대한 예의이자 보답이고, 추천글이라면야 좋은 글을 본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하핫. 자진삭제라니요. 그렇게 무서운 말씀을 ㅠ

그래도 그러한 덧글에 항상 힘을 받고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제목을 딱 보고 나서 족발 님의 검은하늘 일 것이라는 감이 들었는데…
역시나!
추천강화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내..내 하늘은 붉은색! 그리하여 홍천!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풍님//역시 괜찮은 작명센스를 선보였나봅니다 ㅋㅋ 제목만 제대로인 것 같아서 좀 슬픕니다만 orz

찬성: 0 | 반대: 0

홍천님//헛; ㄷㄷㄷ 절묘한 닉네임이로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제 하늘색은 하늘이 보여주는대로 변합니다. 흠흠

찬성: 0 | 반대: 0

하늘의색님//헛; 별 생각 없이 쓴 제목인데... 뭔가 두분이나 걸려드셨...; 죄송합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추천강화. 하늘이 무슨색 이냐 부터..

"검은하늘 아냐?" 하다가
읽으니..

"낚였네?"
...
스크롤 쭈욱 내리다가..

"족발?;;"

...

찬성: 0 | 반대: 0

율님 / 허헛. 정확히는 제 글의 제목 자체가 그랬던 거죠 -0-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 하지만 이왕 걸려드신 것 한 번 제 글을 즐겨주심이 어떻겠습니..(퍽)

찬성: 0 | 반대: 0

성류님 / 역시 제 아이디는..(훌쩍)

찬성: 0 | 반대: 0

선작 추가하고 갑니다~나중에 학원 갔다와서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성류님//의도적으로 낚아버려서 죄송합니다 <뭔가 멘트가 이상해!!
근데 족발에서 왜 ‘;’ 붙었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단풍닢님//모쪼록 즐겨주세요~ 재밌고 좋은 작품입니다~ 최근 현대물은 취향에 맞는 작품이 없어서 슬펐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을 보게되서 추천까지 하게되었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추천글로만 보면 저와 비슷하게 쓰실 거 같은...

저도 달릴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제니크님//음? 줄거리에 현혹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그건 픽션입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절대 소설 내용과 무관하다고 할 순 없지만 외계인 침략이라던가 그런 이야기는 절대 아니랍니다; ㄷㄷㄷ 이런식으로 오해할 분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첨삭해야겠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추천 제목때문에 저도 걸려들었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늘색님// 덜덜 세번째 희생자가 되어버리셨군요 orz 죄송합니다; 이왕 이렇게 되신김에 검은 하늘 한번 달려주세욧! <응?

찬성: 0 | 반대: 0

추천 강화하러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찌리리링님//뭔가 마땅한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감사하다고 하기엔 제작품은 아니고; 덜덜 음, 수고하셨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아이디만 보면 배고파져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月詠님//저도 오늘 밤엔 족발이 땡기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月詠님 / 사실은 순대와 족발 아이디 후보를 놓고 고민했었습니다. (진심으로) -0-


율(慄)님 / 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퍽)

찬성: 0 | 반대: 0

족발님, 곱창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곱창도 잘 먹습니다. 위의 두 음식만큼은 아니지만요 -0-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