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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 임경배님, 반재원님.
이렇게 세분이 저에겐 작가 이름만으로 신작을 읽게 만드는 분들.
임경배님 헬릭스 +_+! 인드림스는 왜 절필하셨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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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님 소설은 그냥 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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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그냥 지릅니다 ㅎㄷㄷ,, 무섭게시리,, 그냥질러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영도님,, 며칠전 제게 그림자자국을 지르게 만드셨습니다ㄷㄷ
양장본은 계속나올테니 그때를 노려서 지르렵니다 ㅠㅠㅠㅠㅠ가난한학생의 비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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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님 소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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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 소설이요. 쿠베린 보고 반해서 사긴 하는데.. 그 이후로 그리 마음에 차는 소설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싸우는 사람도 샀지만, 일단 읽어봐야 알 듯 하네요. 그리고 라노베 쪽에서는 카야타 스나코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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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0%이상의 소설 구입이 작가이름보고 구입하네요.
덕분에 요즘은 구매량이 확 줄었습니다. 신작이 안나와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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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한님 소설과 황규영님의 소설, 남운님의 소설, 80년대 초중반에 난무하던 소설들도 소장하고 있죠. 어렵게 중고서점에서 구한탓에 따따따블로 준다고 해도 안팔죠. 그리고 쥬논님 소설도 전권 다 있고, 아 참고로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소설과 독서용 소설이 따라 보관되고 있습니다. 큰방 하나가 책책에 곰팡이 생기지 말라고 방부제 처리해서 보관 중이라는 ㅡ_ㅡ 취미가 수집이 되어버렸다능~ 워낙 사서 보는 걸 좋아한 탓인지도... 그나저나 천룡독호는 언제 완결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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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처드 도킨스.... ㄱ-;; 사상이 저랑 똑같... 세계관이든 뭐든.... 고로 전 종교입장에선 악마의 자식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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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 개인지도 믿고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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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각님과 이번에 백천유님.. 청빙님 소설도 문답무용은 중고로 결국은 사버린... 크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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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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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과 전민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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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 이라고하면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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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의 카이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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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님
오오오옷! 나랑 같아!!!!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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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백림 , 이훈영, 송현우 작가님 글들 모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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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나라에서 더유명하다더군요...정작 자신의 나라에서는 그리유명하지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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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의 윤현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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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의 미야베 미유키라는 추리소설 작가분의 책은 몇권 샀다는....이름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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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단하게 쥬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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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도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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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님이랑 전민희님이요.
무협은 추룡기행 빼고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그냥 이름만 보고 무조건 빌린다 하는 건, 설봉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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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껀 앙강부터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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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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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씨 작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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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님껀 꽝이별로없지 독비객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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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한백무림서는 언제나 기다리지요~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지금 나오고 있는 천잠비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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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이버라는 아실런가? 겁나 오래 연재된 만화책인데 골수팬이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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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버 이번에 26구너 나왔죠.. 여자 가이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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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는 자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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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렘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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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좌백, 홍정훈, 이수영

무협을 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책은 판타지를 더 샀네요

이밖에도
군림천하, 동천, 청룡장, 청룡맹, 열왕대전기 8권까지등등
2번 3번봐도 안질릴꺼 같은 소설이면 왠만하면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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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 실명이 박인주셨던가. 남아버아랑 마법서이드레브 이계인. 희망찬은 타이밍이 거지같아서 못샀고 이번에 이름 개인지는 신청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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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님. 아이리스다보고 박성호님 군대가서 한동안 못보다가 제가 입대하고 군대에서 인터넷 끄적거리다가 이지스 신작나온거 보고 그냥 바로 1,2권 구매후 15권 완결까지 달달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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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수영님 작을 주로 샀지요 쿠베린을 너무 재밌게 봐서 사나운 새벽또한 잘 질렀다고 생각되고 플라이인더문이던가? 그거는 도서관에서 보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이번 싸우는 사람도 그다지.. 안 땡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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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이영도 라인
거부할수없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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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름보고사는건 작가들을향한모욕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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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 홍정훈님, 하루키, 요시모토 바나나..정도 로군요.
요삼님은 출간 하시길 기다리는 중이고..
번외로는 '파이브스타 스토리'정도 랄까요..(너무 극악으로 나오는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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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 나리타 료우고, 이사카 코타로 이 셋은 있으면 신작 나오면 그냥 믿고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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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선님....눈에 불을 켜고 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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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다 리쿠. 아는 사람 적으실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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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민희님, 윤현승님, 바람의벗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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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이경영님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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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 장영훈님, 촌부님, 초우님이 쓰신 책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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