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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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27 19: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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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極限光
- 10.01.27 19: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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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yRin
- 10.01.27 19: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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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무협환담
- 10.01.27 19: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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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10.01.27 20: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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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정감
- 10.01.27 20: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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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버려진자
- 10.01.27 20: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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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10.01.27 20: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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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모미지
- 10.01.27 20: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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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무글
- 10.01.27 20: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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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판소좋아
- 10.01.27 20: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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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27 20: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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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와달
- 10.01.27 20: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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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10.01.27 21: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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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흑마인형
- 10.01.27 21: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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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리
- 10.01.27 21: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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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원의신비
- 10.01.27 22:03
- No. 17
시후님의 성하유혼 (1~5 완결)
우각님의 십전제 (1~10 완결)
백천유님의 악마전기 (1~5 연재중)
강유한님의 리턴1979 (1~12 연재중)
시니어님의 일보신권 (1~ 4 연재중)
중걸님의 활선도 (1~3 연재중)
문춘공님의 전륜겁 (출간계획만 잡힘)
요삼님의 에뜨랑제 (출간계획만 잡힘)
요삼님의 초인의길 (문피아에서 볼수있음)
지금 딱 생각나는것들인데요. 정말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특히 저는 성하유혼과 리턴1979보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설을 보면서 울었습니다. 진짜 그런 감동은
아무 작품에서나 느끼는게 아니죠.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저의 경우는 위의 작품들을 한번 보기 시작해서 며칠 꼬박 밤샜답니다. -
- 홍천(紅天)
- 10.01.27 23: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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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아가팰라
- 10.01.28 00: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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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별이
- 10.01.28 01: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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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aveeno
- 10.01.28 09:2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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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1.28 20:0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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