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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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10.01.25 00: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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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10.01.25 00: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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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10.01.25 00: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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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1.25 00: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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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10.01.25 01: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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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은가락지
- 10.01.25 02: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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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로드아멜
- 10.01.25 02: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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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A.L.
- 10.01.25 02: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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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aveeno
- 10.01.25 09: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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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NN
- 10.01.25 11: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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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
- 10.01.25 13: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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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WHeegh
- 10.01.25 13: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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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아이팟나노
- 10.01.25 16: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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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묵현사
- 10.01.25 19: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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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10.01.25 21:43
- No. 15
아래는 공지글 중 일부입니다.
8// 보시다시피 자진반납이 아니라, 제재적 성격이 강한 게시판 회수입니다. 상당히 큰 징계죠.
11// 린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정말 실망이 큽니다. 전혀 자숙의 기미가 없어보이네요. 바람의황제를 좋아했었는데... 카테고리 다시 신청할때까지 기다려보려했는데 그냥 접어야겠네요.
('히미정'이라고 표시되기전에는 '린'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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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천 조작에 관련한 공지를 쓰며, 함께 신고란에 접수되었던 창작집단 <신>에게 독자들의 신고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조직적 조작으로 판단되지 않아 징계 대상에서 벗어났지만, 앞으로는 경각심을 갖고 행동하라 전했고 한동안 자숙할 것을 당부했죠.
그러나... <신>의 구성원들 중 린 님과 전민철 님에게는 제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가 봅니다.
참으로 실망스러운 글들을 올렸더군요.
이에 대한 독자분들의 분노는 당연하다고 보며, 다른 작가분들의 분노 또한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린 님과 전민철 님 두 분은 린 님의 연재란에 쓴 글들로, 추천 조작과 '댓글빨'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같이했던 문피아 동도들 모두를 면전에서 모욕한 격이 되었습니다.
이 공지글이 늦은 것은 독자분들과 작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울러 제 감정을 진정시키고 객관화할 필요도 있었고요.
린 님과 전민철 님에게 각각 경고 1회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 다 현재 갖고 있는 연재 게시판을 모두 반납하고, 운영진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자숙하십시오.
이 조치에 이의가 있으시면 이 공지의 댓글이나 메인 하단의 대표메일로 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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