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기억하나
    작성일
    10.01.24 13:30
    No. 1

    무협은 있는데 무협지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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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하우저
    작성일
    10.01.24 13:32
    No. 2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억하나
    작성일
    10.01.24 13:46
    No. 3

    신궁 주인공이 고려인인가 그렇습니다. 추가로 무협이면 기본 배경이 중국이라서 한국인 주인공이 나오기 힘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담빤스
    작성일
    10.01.24 14:20
    No. 4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중국이 무대가 아닌, 그리고 구파일방이 등장하지 않는, 이도저도 아닌 가상의 무림세계... 연재 중인 무협에도 그런 설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부 다가 중국을 배경으로 무협을 지어 올리는 것은 아닌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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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夢筆
    작성일
    10.01.24 14:26
    No. 5

    지자 쓰는 것이 그렇게 거부감이 드나요?
    삼국지, 수호지 처럼 그러한 성격으로 무협지라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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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담빤스
    작성일
    10.01.24 14:47
    No. 6

    "志" 니까 뭐가 어때? 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죠. 무협지라고 불리는 것을 굳이 무협소설로 칭해달라는 것은 과거적 만화방 무협지(노루표무협)의 틀을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 정도로 아시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하긴 색협지에서 벗어났다 싶으니 곧바로 양판소라는 것이 등장해버린 것은 좀 씁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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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하우저
    작성일
    10.01.24 15:22
    No. 7

    건담빤스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 댓글보고 무협하고 무협지가 제가 아는 것과는 달리 다른 것인 줄 알았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10.01.24 20:39
    No. 8

    켐페인까지 그렇고 문피아에서 무협지라는 표현은 되도록 무협소설로 해달라고 하는 편이죠.. 윗 분말씀처럼 사전적뜻보다 예전 비하의 뜻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의도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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