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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월간지에요
한달에 한편
올라오면 다행이구요 ㅎㅎㅎ
음...극악의 연재속도를 이겨낼 자신이있다면!!
강추할작품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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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연재에 선삭하기 쉬운 작품이기도 해요. 진짜 월간지. 잊을만하면 하나 올라오고 그러죠.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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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올라올 때가 되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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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려... 저는 후생기를 선호작품에 넣었다가 뺐다가 한 것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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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갑자기 3회 분량이 올라오길래... 신의 강림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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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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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처음 문피아에 와서 처음으로 선작을 했엇던 작품이내요..
다들 출삭이다 연중이다 해서 선작 목록에 올랏다 지워지길 건 3년 이건만... 아직도 당당하게 선작 목록에 있는 굿!!! 뜨한 작품이내요..
꼭 한번 보셔요^^
포탈은 아랫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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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모산파에 갔다 오셔서 늦었는데 이번에는 저멀리 곤륜파로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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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후생기 읽다 않올라와서 몇달만에 읽을려니 기억않나서 첨부터 읽다 이것만 한 3번했었떤듯.. 지금은 아에 손놓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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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타신줄 알고 선호작에서 지웠던 기억이….
다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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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a>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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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집니다. 한 달 한 편이면 '감사합니다' 해야죠. 선삭도 못하고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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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상 무념으로 지내다 보면.. 한 편씩 올라온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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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저도 처음엔 연재주기에 좌절하다 지금은 한편이라도 올라오면 감사하면서 허겁지겁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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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는 제 선호작 리스트 1번에 위치해있는데...

절대 안지웁니다...

격월이 되더라도 올라올거란 믿음 하나로 말이죠...

다른 연재작들은 흐름이 끊기지만 후생기는 내용이 잊혀지지 않네요...

후생기에 'N'이 뜰때의 감동이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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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내용 까먹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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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파! 곤륜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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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재되나보네요..

전 처음부분이 힘들어서 포기햇던 작품인데...

월간지라면 다시 보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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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라도 되는게 어디에요 ㅎㅎ
후생기와 귀혼환령검은 두어달에 한번씩 올라온다고해도

선작에서 뺄수없는 문피아의 최상급에 속하는 보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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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 수련이 잦으십니다..
절단 잠수 마공이 절정이신데...아직두 연마하실게 남은모양입니다.
이러다 우화등선하시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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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월간지라도 어디에요, N이 띄면 감사히 읽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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