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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오늘 대충해서 진짜 죄송해요.
요즘 계속 잠을 설쳐서 ㅠㅠ!
졸려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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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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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드마스터가 잡혔어요? ;; 대단.
수고하십니다. ;ㅅ;.. 며칠 안남았어여 깡으로 뻐기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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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흐음, 진짜 고민 되네요. 1만자 글 몇 번 더 올리면... 3위권에 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비축분은 쌓아야 제맛..이 아니고 지를 때 제맛이지만. 고민고민.
4등이면 충분히 상위권인데~? 역시 쓸데 없는 경쟁심(잘 쓰는 것도 아니고 많이 쓰는 거)에 욕심 낼 필요는 없겠죠.
아자! 살아남으신 작가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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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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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작년에.
하얀 바람의 눈물로 처음 완주를 했는데요.
그때 어떤 분하고 경쟁이 붙어서. 순전히 저 혼자만.
하루에 만자씩 그날써서 그날 올리는 대단한짓을 했더랬습니다.
마지막에.
비축분 팔천자 있었는데.
그날이 마지막날이 아닌줄 알고 아끼다가.
결국 삼등에 그쳤죠.
우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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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4500자 언급됬는데...
푸른나래님은 제소개를 안하시는걸까요
. 아... 소설 내용보다 4500자라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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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고하셨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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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6등;;; 나 담주에 놀러갈지도 모르는뎀 ㅠ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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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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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 왜 안하냐면요.
날개님은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사족에 등장하고 있으시잖아요.
사족에 등장하지 않는 다른분들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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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래 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ㅋ
낼은 일요일이니까 푸욱~~쉬셔서 기를 충전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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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두 해야되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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