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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그거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아직 RSS나 그런것들은 생소한것같아요..
실은 고딩인 전 안쓰거든요.
아니면 저와 같은 분들이 대체적으로 적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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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문제도 좀 있을 것 같고...SNS는 글자수 제한이 있지 않나요? 트위터도 영문 140자인가인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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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트위터 같은 경우는 짧은 소개 글과 실제 웹 페이지를 연결해 줄 URL로표현하니 140자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빌게이츠가 트위터 가입했는데 순식간에 18만 2천여명의 follower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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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지만.. 콜센터- 신청/건의란에 쓰시는게 알맞을듯하네요
트위터.. 들어는봤습니다만 질문하나 해도 되나요?
그런쪽으로 접근하기 쉬우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가요?
불법복사라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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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는 들어오는 경로 체크가 어떨지 모르겠구요.
광고 클릭수도 극감할겁니다.
문피아 클릭 광고수익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무료 사이트인 문피아에 좀 피해가 갈수도 있구요.
윗분 말처럼 보안에 대해서는,
불펌방지가 되어있는 페이지들이 고스란이 노출될수도 있겠죠.
좋은 점도 많긴하지만, 해결해야할 문제들도 많을 듯.

트위터는 좋은 생각일 수도 있겠네요.
최신글 등이나 새글 등록현황 같은거 트윗팅한다면,
광고도 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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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는 맛보기 정도의 내용만 전송이 되고, 본문을 읽을려면 문피아로 접속되는 형태입니다. 보안이나 불법 복사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만일 문주님이 트위터를 개설하고, 문피아 회원들이 following 하게 되면 평소의 생각이나 의견 같은 것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문피아 이름으로 개설하고, 신간 발행 때 마다 글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확인 가능합니다. 배너 클릭의 효과도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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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RSS형식이면 편하겠네요 ㅎㅎ
거기다가 요새 아이폰이나 옴니아2, 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이 꽤나 인기인데 이런 모바일 전용 어플이나 페이지도 한번 만들면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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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글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폰에 문피아로 바로 뛰울수만 있다면. 그리고 신간정보까지 조회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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