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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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저냥그냥
- 10.01.22 17: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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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찍찍이
- 10.01.22 17: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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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비활
- 10.01.22 18:14
- No. 3
전투씬의 동작묘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적 재미를 주는 영화/만화가 아니기 때문에. 요는 분위기인데요.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리고 이뤄진 전투에서 '긴장감, 화려함, 통쾌함'을 얼마나 잘 보여주는가. 겠죠.
이건 전투의 상세한 동작 묘사는 별로 필요가 없죠.
전투묘사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분은 '다크문''하얀늑대들''뫼신사냥꾼'을 쓰신 윤현승씨인데요. 이분이 만드는 '전투에 대한 기대감'은 굉장합니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됬을때 각 인물의 심리. 자신. 싸움의 목적. 각오. 신념등을 보이며 최고의 분위기를 이끌어냅니다. 소설로서는 이만큼 재미있는 전투씬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었나요. -
- Lv.13 프리시커
- 10.01.22 18: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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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마스MaS
- 10.01.22 18: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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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바랜
- 10.01.22 19: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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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세종
- 10.01.22 19: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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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세종
- 10.01.22 19: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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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오토군
- 10.01.22 20: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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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1.22 20: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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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22 20: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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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니버스
- 10.01.22 21: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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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이섭이애비
- 10.01.22 21: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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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약비빔밥
- 10.01.22 22: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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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10.01.22 22: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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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22 22: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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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홍삼
- 10.01.22 23: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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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프리시커
- 10.01.22 23: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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