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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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가 글줄은 짧지만 그 중에서도 총격씬을 가장 맛깔나게 잘 썼다고 생각하는 소설이 홍정훈 작가님의 채월야입니다. 주인공이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는 장면 하나하나에서 피와 화약 냄새가 풍겨나오는 듯한 미친 필력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예전엔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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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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