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레데레데레츤!데레데레데레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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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데레츤츤!츠츠츠츤!데레츤!츤데레여 영원하라! 뭐 츤데레라는 일본어 때문에 부담 갖지 마시고 아 츤데레가 이런 거란 거구나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어를 쓰셨지만 작가님의 피땀어린 노력이 가미된 훌륭한 로맨스 소설이니깐요.
추천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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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데레
남자 주인공 이름이 ...정이안가는..머 그렇다구요 ;; 추천조금강화 + 0.5
전 10화 이후로 진도가 안나감. 문장을 볼때마다 오는 그 오한이란.. 으으... 시려라
츤대레가 몬지 네이버 검색쳐본 1인
이 작가님을 보고있으면 이세계드래곤 작가님이 생각납니다 엄청난 필력향상
사정상 이제서야 추천글을 보게 되네요. 지금 일본에 있어서 인터넷 이용이 그닥 자유롭지는 못한 상황이거든요^^ 따라서 귀국일인 2월 19일까지는 연재주기가 좀 들쑥날쑥, 불규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 소설 추천 박아주신 a to z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1편부터 끝까지 작가님의 소설을 관심있게 지켜본 독자로써 보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 근데 잠깐...(어라?)하하하...2워어얼 17일? 허허 추천 괜히햇어 한 달을 어떻게 기다려 추천 괜히 했써! 띠링~일본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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