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프라바토
    작성일
    10.01.19 22:19
    No. 1

    으잌... 추천해달라는 글이지만

    난 결국 더 세틀러를 질르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10.01.19 22:21
    No. 2

    크크 프라바토님 뭐 더 세틀러는 확실이 사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지요
    더욱이 조기 완결되었다가 다시 이어서 계속 나와서 더더욱 좋더군요
    예전 5권 완결일때는 정말 철렁~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프라바토
    작성일
    10.01.19 22:26
    No. 3

    읰 그런 찬란한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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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어린모모
    작성일
    10.01.19 23:05
    No. 4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파라블럼. 추천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성격과 특징이 잘 살아있으면서 스토리의 전개가 매끄럽지요. 초판과 재판이 분위기가 조금 다른데 나름 둘다 재미있습니다.
    강력히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10.01.19 23:18
    No. 5

    어린모모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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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산양.
    작성일
    10.01.19 23:36
    No. 6

    가서 사는 얘기는 아니지만 SF VS 판타지(라고 해도 우리의 머리 속에 정의된 그 판타지는 아닙니다 ^^; 다른 세계라고 보시면 될 듯.)를 다룬 수작 <가니메데 게이트>를 추천합니다.

    함대물...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주인공이 우주선의 함장이거든요.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가니메데에 이세계로 향하는 게이트가 열려 그 이세계에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위성에 열린 이세계의 주민들'하고 싸우는 게 아니라 '위성에 열린 이세계'로 넘어온 '다른 이세계 사람들'하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위성에 열린 이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 세계처럼 중세 유럽 세계이며, '다른 이세계 사람들'은 중세를 기반으로 발전하긴 하였는데 지구 문명하고 과학력이 삐까뜰 정도지요.

    물론 두 세계가 충돌한 이유는 '위성 이세계'의 기득권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딱히 SF 전쟁소설을 즐기시지 않더라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소설의 버전(?) 또한 다채로운(?) 편인데 (구)연재본, 출판본, 조아라 연재본(리메이크)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출판본을 보셔도 지금 조아라에 가셔서 보실 수도 있어요. 아직 안보셨다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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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20 06:55
    No. 7

    게임얘기인줄 알았다가 지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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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1.20 07:39
    No. 8

    호오, 눈팅하로 왔다가 싱글싱글러님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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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류하므
    작성일
    10.01.20 10:35
    No. 9

    화성의 존 카터..

    외국소설인데 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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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바미
    작성일
    10.01.20 11:44
    No. 10

    제가 본 소설중에 앞선 문명을 지닌 집단(군부대, 개척단, 대형우주선, 함선 등등) 이 옮겨지는 건 대체역사소설쪽에서 더 많이 본거 같네요.
    단체로 이계로 가는건..강철의열제 정도밖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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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가나다
    작성일
    10.01.22 12:03
    No. 11

    국내에 번역이 되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화성의 테러포밍(terraforming)을 그린 화성 3부작(Mars Triology-Red, Green and Blue Mars by Kim Stanley Robinson)이 꽤 읽어볼 만한 소설이죠.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ars_trilogy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Mars_trilo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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