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0.01.19 14:53
    No. 1

    나이트사가를 쓰신 취룡님이 백기사를 쓰신 후계자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달꼬리
    작성일
    10.01.19 14:55
    No. 2

    조아라에는 후계자로 등록되어있고 여기에는 취룡으로 등록되있네요.
    나이트사가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7</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0.01.19 15:18
    No. 3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0.01.19 16:00
    No. 4

    접니다 (...) //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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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0.01.19 16:09
    No. 5

    음...책을 소장하고 있는 작가님들은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

    물론 생각없이 사게 된 몇몇 소설의 작가분들은 그 반대의 의미로 기억하고 있지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0.01.19 16:13
    No. 6

    ㅠㅠ 나이트사가의 경우는 연재 완결 보았답니다. 나사도 한 번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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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0.01.19 16:22
    No. 7

    선작 했습니다. 아까전에...

    다만 양이 너무 엄청나서....

    내일...은 책사러 나가보아야 되고...
    (소장품들 가운데 미완으로 남아있던게 완결이 나왔단 소식을 '이제야'들어서요.ㅠ)

    모레쯤에 해보려구요...

    아들의 컴퓨터 중독과 잉여성을 두고보지 못한 어머님의 '컴퓨터 금지 감시 시선'이 조카의 탄생으로(탄생은 2년가량 됬지만...애봐주러 가셨다는.ㅇㅅㅇ) 약해져서 갑자기 시간이 남네요...ㅇㅅㅇ

    예전엔 하루 1시간만 해도 행복하다 싶었던 컴퓨터를 다시 몇시간씩 하게되니 할일이 적어지는...-ㅅ-
    .
    .
    .
    뭐...'다음 달엔' 좀더 제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볼까 싶기도...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1.19 17:45
    No. 8

    헐, 이런 글도 보게 되네요. 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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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0.01.19 20:19
    No. 9

    나이트사가는 하루에 몰아서 1회부터 끝까지 주파했다는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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