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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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전(螺鈿)
- 10.01.18 18:20
- No. 1
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추천이요. 제목이 이래서 저도 기피하던 건데, 읽어보니 아닙니다. 일단 읽어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절대로. 매일같이 새 글도 올라옵니다?
월간지 하나 더 드릴까요?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 추천이요. 몽환적 필체, 전 이런 필체를 처음 봤어요. 눈앞에 뚜렷한 것도, 그렇다고 시야를 방해하는 것도 아니라 안개 낀 듯 아련한, 하지만 전혀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서술들... 쥑였습니다.
끝내주는 로맨스, 그러니까 요즘의 로맨스따위가 아닌 로맨스.
림랑님의 은야연람 읽어보세요. 죽여요 그냥. -
- Lv.19 rainstre..
- 10.01.18 18: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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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18 18: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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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CVLeed
- 10.01.18 18: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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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림
- 10.01.18 19:16
- No. 5
왠지 제 글을 추천하려하니 낯이 많이 뜨거워지는군요. 아하하;
자연란 - 판타지 쪽에 퓨전장르(아쉽게도 현대물은 아닙니다.)인 '타임머신'을 연재하고있습니다. 카테고리는 얻었고 현재 10편째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12시 쯤에 한편 더 올릴 생각이구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일연재입니다. 물론 토, 일요일 포함이구요.)
그리고... 암울함이라! 어떻게 처음부터 보면 암울하겠지만 가다가 차차 암울함이 걷히는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적당량(?)의 암울함은 항상 따라다닐 듯 합니다.)
소개글입니다.
연인을 잃은 슬픔에 자신마저 연인과 같이 '새'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 한 소년. 이제는 '변수된 자'가 되어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샤엘!
그는 어느 겨울날, 떨어진 크레바스 속에서 마도학시대 최고의 유물 '타임머신'을 찾게 되는데... 지금부터 지켜보라, '새'가 된 소년의 날갯짓이 몰고올 파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
- Lv.9 찰즈씨
- 10.01.18 19: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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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림
- 10.01.18 21: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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