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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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찍찍이
- 10.01.18 21: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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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0.01.18 21: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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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0.01.18 21: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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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10.01.18 21: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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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1.18 21: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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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10.01.18 21: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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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ISROTAW
- 10.01.18 21: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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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백두루미
- 10.01.18 21: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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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10.01.18 21: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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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10.01.18 21: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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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이된연아
- 10.01.18 21: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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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이된연아
- 10.01.18 21: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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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10.01.18 21: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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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10.01.18 21: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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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한빈(限彬)
- 10.01.18 21: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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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약비빔밥
- 10.01.18 21: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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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18 21:3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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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Flex
- 10.01.18 21:3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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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라텐
- 10.01.18 21: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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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0.01.18 21:3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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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1.18 21:34
- No. 21
제발 지인들 내지는 친분있는 작가들끼리 몰아주기 추천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좋아서 추천한거지, 아는사람이라서 한 거 아니다. 라고 우겨도 보이는 사실로는 그건 부차적인 요소고 몰아주기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러면 묵묵히 혼자 글 쓰는 사람들은 바보되는건가요? 너도나도 친분 좀 만들어서 돌려먹기 해야겠군요?
이러지 맙시다.
한두번도 아니고..... 작년인가 재작년쯤인가에도 작연란의 작가분들끼리 밀어주기했다고 제재들어온 것 같았는데.. 이번에도 작연란분들이시네요.
한탄스럽습니다. 확인된것만 이럴뿐. 또 암암리에 어떤 작가분들이 이런 걸 돌려먹기 하고있을지.. -
- 슬로피
- 10.01.18 21:4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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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10.01.18 21:4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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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햄찌대마왕
- 10.01.18 21:4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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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는네운명
- 10.01.18 21: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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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天劉
- 10.01.18 21: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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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 10.01.18 21:5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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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일꾼
- 10.01.18 21:5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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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10.01.18 22:0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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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筆
- 10.01.18 22: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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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아(眞牙)
- 10.01.18 22:0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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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10.01.18 22:0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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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筆
- 10.01.18 22:10
- No. 33
아! 그리고 어떤 분은 아무리 추천이 많아도 글이 중요해서 필터링 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 뭐가 필터링이 됩니까? 기존 작가군이 이런 짓까지 하는데 필터링 안되거든요... 비슷한 수준의 글들이 난무하는 요즘 상황에서 추천의 유무에 따라서 그 반응은 천차만별이랍니다.
작년에 추천제도를 없애자는 것이 이슈였을때, 몇몇사람들을 빼고는 초가삼간 태운다는 논리로 아무런 보완책없이 그냥 넘어갔죠. 이런 조작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추천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웃긴 사이버공간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죠. 그게 문피아니까. -
- Lv.48 死門
- 10.01.18 22:1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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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루제티
- 10.01.18 22:19
- No. 35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지금 작연란에서 소설 하나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추천 글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 지인들에게 추천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였고, 실제로 제 부족한 글의 추천 글을 올려주신 고마운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그런 파렴치한 제 부탁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제 자신의 자추 글과 세컨 아이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애초에 추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지인들에게 하지 않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고, 문피아의 분위기를 망쳐놓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작가는 글로써 말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글 뿐만 아니라 다른... 이런 불순한 의도의 무언가로 제 글을 홍보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단순히 어린 나이라고 넘어갈 문제도 아님을 지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없이 벌인 일이다... 예. 생각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이런 일을 벌일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요.
부족한 글을 좋게 봐 주시던 독자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다른 순수한 의도로 추천 해주신 분들께도 폐가 되지 않을까 죄송합니다. 심려 끼치게 해 드린 금강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운영진분들께서 내려주시는 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저희에게 해 주실 모든 질책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더 이상 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백번 제 잘못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 취침
- 10.01.18 22:2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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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혼잣말하차
- 10.01.18 22:2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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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구겨진휴지
- 10.01.18 22:2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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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라멘
- 10.01.18 22:2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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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여유롭다
- 10.01.18 22:2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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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0.01.18 22:2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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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Flex
- 10.01.18 22:3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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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ArroTic
- 10.01.18 22:3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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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시에라
- 10.01.18 22:4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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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10.01.18 22:45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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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1.18 22:4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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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JengE
- 10.01.18 22:5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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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1.18 22:57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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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시에라
- 10.01.18 22:58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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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에랑아
- 10.01.18 23:0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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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1.18 23:1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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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10.01.18 23:22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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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10.01.18 23:24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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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욱(荀彧)
- 10.01.18 23:4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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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kerin
- 10.01.18 23:50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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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Drn
- 10.01.18 23:5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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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10.01.19 00:16
- No. 57
제가 왠만해서는...이런 일을 확대시키고 이런 거 싫어하지만....
처음부터 본 게 있어서 리플을 길게 답니다
한담란에 꼬마성자님이 글을 올리고
김기준님이 서로 모르는 사이인양 리플 다셨죠? 쪽지 보내달라고 했던가요?
그러고 나서 문피아돌쇠님 글이 뜨고
한담란에 사과글 올리시고 다시 삭제하고
이글에 사과글 리플을 다시 달고
꼬마성자님 글에 있던 자신의 리플을 지우셨군요 (3번이나 봤는데 그 리플이 안 보이네요)
여기에 대한 어떤 답변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나열한 순서대로 글이 적혀졌고 꼬마성자님 게시글에 리플로 모르는 사이라고 리플 달길래 "설마...했는데" 아는 사이인데 그런식으로 리플 달고 밝혀지니 리플 지우면 되나요.. -
- Lv.83 다훈
- 10.01.19 00:49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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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01.19 01:21
- No. 59
-
- Lv.83 글먹이J
- 10.01.19 01:29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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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황모
- 10.01.19 01:52
- No. 61
항상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여러 독자님들과 작가님들께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작품을 더욱 많은 독자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선 코멘트의 말마따나 더 큰 처벌을 받아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선처해주신 문피아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근신하며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반성의 기간을 거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문피아 독자님들께 이야기 드릴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 Lv.53 환희(歡喜)
- 10.01.19 02:16
- No. 62
-
- Lv.2 백발귀로드
- 10.01.19 02:28
- No. 63
-
- Lv.1 한소
- 10.01.19 02:31
- No. 64
-
- 늘푸름이
- 10.01.19 02:47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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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인중여포
- 10.01.19 03:24
- No. 66
우선 저희 운영자님들과 제보한님(연아짱님)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정말 운영자님들과 제보한님(연아짱님) 없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계속 올라오는 추천글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우선 선작은 해 놓고 보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이런일이 있었던 거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도 문피아생활 한 2년 밖에 안됐지만
나름 추천을 통해서 좋은 글 많이 읽었썻는데 점점 추천도 사막에서
바늘찾기로 변해 가더니 결국 이런 일까지 생기는군요
정말 작가님들 망신 다시키는 사람들이군요
작가로서 자존심도 없고 자부심도 없는 -
- Lv.1 무이구곡
- 10.01.19 08:48
- No. 67
-
- 네임즈
- 10.01.19 08:49
- No. 68
-
- 염소의일격
- 10.01.19 09:29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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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유토리
- 10.01.19 10:03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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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닐니
- 10.01.19 10:21
- No. 71
-
- Lv.93 dm******
- 10.01.19 11:27
- No. 72
-
- Lv.57 aveeno
- 10.01.19 12:07
- No. 73
-
- Lv.65 이화의계절
- 10.01.19 12:40
- No. 74
-
- Lv.4 인력난
- 10.01.19 13:12
- No. 75
-
- 夢筆
- 10.01.19 13:18
- No. 76
웃긴 사이버 공간입니다.
다들 나영이 사건 기억하실겁니다. 법률의 미비로 나영이가 강간상해로 입은 피해보다 경미한 처벌로 그친 사건이죠. 이로 인해서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관련 법률의 개정이 이루어졌는데 사후약방문이었죠.
이 사건과 이번 추천조작사건과 무엇이 다릅니까?
어리숙한 조작자들은 중징계를 받아 문피아를 떠나야 했는데, 더한 징계를 받아야 마땅한 조직적인 조작자들은 경고1회에 그치고 말았다는 점입니다. 조직적인 경우에는 따로 공지에 없어서 처벌근거가 없다나...
이게 말이 됩니까? 문피아의 공지가 법률처럼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요건은 물론이거니와, 그 벌에 있어서도 운영자의 판단에 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래의 내용은 한담에 있는 공지글의 일부 복사글입니다.
별첨 #2 연담에서의 추천및 기타 조작에 대하여...(07.1.20)
다른 곳은 언급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최소한 문피아는 단순히 존재함이 아니라, 장르시장의 발전과 작가들의 실력향상, 독자들의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부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근저에는 작가들의 생각. 독자들의 생각 등이 모두 여과없이 순수하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부분도 들어 있습니다.
왜곡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문피아는 어느 곳보다도 더 강력한 제재시스템과 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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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조작.
근래 추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를 두고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 점 다시 짚어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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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런 현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를 두고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두 개의 문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운영자의 판단에 따라서 벌한다는 것이 되겠군요. 그리고 이 별첨에 의하면 조직적인 경우에도 당연히 벌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에 경고1회에 그친 것은 작가들 봐주기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일반 습작가는 어떠한 경우에도 게시판 회수당하며 불량사용자 처리가 되며, 조직적인 작가들의 경우에는 경고1 회에 그치는 ...
이게 뭡니까?
조직없는 동네 깡패는 엄한 처벌을 하고, 조폭의 경우에는 "다음에 또 그러다 잡히면 처벌한다." 이거 아닙니까?
웃긴 사이버 공간입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웃긴 곳이다 보니 선후배 봐주기로 넘어가는 것 같군요. -
- ★미리내★
- 10.01.19 15:47
- No. 77
-
- Lv.1 영약비빔밥
- 10.01.19 16:52
- No. 78
-
- 삽삽
- 10.01.19 18:21
- No. 79
-
- 夢筆
- 10.01.19 19:16
- No. 80
제가 올렸던 글이 삭제됐으므로 요지만 기억해서 올려봅니다.
77번 댓글의 취지와 비슷하면서 돌쇠님의 처벌에 대한 불합리성에 대한 논박입니다.
문피아에는 추천조작에 관하여 두 가지의 공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전체 회원용 공지에 있고, 두번째는 작가용 공지에 있습니다.
77번 댓글에서도 언급한 대로 첫번째 공지부터 복사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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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2 연담에서의 추천및 기타 조작에 대하여...(07.1.20)
다른 곳은 언급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최소한 문피아는 단순히 존재함이 아니라, 장르시장의 발전과 작가들의 실력향상, 독자들의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부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근저에는 작가들의 생각. 독자들의 생각 등이 모두 여과없이 순수하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부분도 들어 있습니다.
왜곡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문피아는 어느 곳보다도 더 강력한 제재시스템과 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추천 조작.
근래 추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를 두고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 점 다시 짚어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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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원 공지이니 이것이 상위공지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 공지는 추상적 규정과 같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추천조작에 관하여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지에 의하면 모든 추천조작에 관하여 처벌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만 검토해보아도 돌쇠님의 처벌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작가용 공지를 복사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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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중아이디(1인이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하는 경우)의 추천 및 추천 조작, 댓글 조작등의 고의적인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합니다.
- 같은 곳에서의 다른 아이디를 사용한 추천 등
● 적발 시 조치
- 만약 상기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다 발각이 되는 경우, 확인이 되는 즉시 모든 상황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지며, 작가 아이디 "권한 정지" 및 "게시판 회수" 조치가 병행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다만, 악의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3개월 후 재활동을 할 수 있는 1회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으며, 그 경우 기간 경과 후, 본인의 신청을 받아 "운영회의"에서 심사를 하여 재활동 여부를 결정합니다.
- 단 , 같은 사무실이나 동료. 친지 등임을 게시판 등에서 미리 밝힌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자신은 이 같은 경고 사항을 몰랐다는 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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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지는 작가용 공지에 있는 것이니 별첨#2의 하위에 속한 공지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공지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법에는 예시적 규정과 열거적 규정이 있습니다. 전자는 예시에 불과하므로 비슷한 사항에 대해서도 같은 법적효과를 부여한다는 것이고, 후자는 열거적[제한적]이기 때문에 명문화된 사항이 아니면 법적효과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판단할때는 이 공지는 예시적 공지입니다. 상위에 속하는 전체 공지에서 별첨#2로 추상적으로 추천조작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별첨#2 공지가 없다면 이를 열거적 규정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별첨#2가 공지가 명백히 존재하므로 예시적 공지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검토해봅시다. 이 공지는 예시적 공지이므로 다중아이디의 추천조작의 경우만이 아니라, 다른 추천조작에 관해서도 이에 준하는 처벌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쇠님은 관련 공지가 없으므로 조직적인 추천조작에 대해서는 경고1회의 처분에 그친다고 한 처벌은 불합리한 것이 되는 것이지요.
2인 이상이 죄를 범하면 가중 처벌되는 것이 법의 논리임을 감안하면, 이번 조직적인 추천조작은 다중아이디의 추천조작보다 더 강하게 벌했어야 옳은 것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공지는 없으므로 최소한 그게 준하는 처벌은 해야 옳다고 보겠습니다.
돌쇠님께서 수고가 참 많으신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사사로운 정에 얽메이는 분이 아닌 좋으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 결정을 하심에 있어서 미처 전체 공지글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규정이 있으므로 처벌을 재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
- Lv.3 hanuka
- 10.01.19 20:09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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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베르나시스
- 10.01.24 22:55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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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안개빛구름
- 10.01.26 08:37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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