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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선 사랑하는 이를 친형제 이상인 친구에게 빼앗기는 내용이라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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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패자지행님 그런넘은 그냥 순삭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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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라면 게임 판타지 이지만 '러브'물을 지향하는 스페셜 에이를 자추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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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사랑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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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마검다인슬레프> 살짝 자추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런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까요.
아래는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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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크리드가 그런 풍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것 같네요.
스토리 또한 너무 매력적이구요. (골든베스트에 올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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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꺼지만 '백야의 기사' 추천합니다.

4권 완결이고 조금 결말이 빠르게 마무리 된 감이 있습니다만

원하시는 취향에 부합되는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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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크리드 추천강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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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읽어봤어야할 책들만 말씀드리죠.
하얀로냐프강--- 예, 국내 로맨스 판타지의 최고봉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래곤레이디--- skt의 작가 김철곤님이 쓰신 명작입니다.
데로드앤 데블랑--- 읽은지 약 10년정도 된 책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다 읽으시면 한줄기 눈물과 란테르트라는 네글자만 멍하게 울릴겁니다.
괴선--- 국내에서 둘째가라고 말씀드리면 서운하실 임준욱작가님의 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분 세글자가 박혀있는 책은 아무거나 골라봐도 대만족을 하면 했지 후회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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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건 라이트노벨에 많이 나온다죠.
황혼색의 명영사, 우월한 NZ님의 '개와 공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노 등 많습니다. 잘 찾아 보심이..

<a href=http://tale.egloos.com/category/라이트노벨가이드100/page/1
target=_blank>http://tale.egloos.com/category/라이트노벨가이드10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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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추천드릴게요. 한 번쯤 관심이 있으시다면 들어가 보시는 것도 좋아요. 단 코드가 맞지 않을 경우는 정말 정 떨어지는 장르가 라이트노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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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서진 세계를 읽어주세요 헠헠.
라이큐가 쓴 것 중 그나마 제일 나은 작품인데. 제가 데뷔 때 부터 봐 오고 있는 작가들 중 한명이지만 영 이 분 작품은 갈수록 퇴보를 하는 군요. 처녀작인 부서진 세계가 제일 좋았어요.

(워드 월드는...... 히어로이즈는 약간 나았지만 부서진 세계에 버금가는 히트를 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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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라~_~ 과연 제가않본 라이트 노벨이 얼마나 될런지...
시드노벨에도 점점 손을 뻗치는 경지라;;; 그래도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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