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3.18 10:35
    No. 1

    대사는 실제로 소리내서 읽어봐서 어색하지 않은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용 ㅎ
    그리고 대사와 행동에 대한 분배는 케릭터의 특성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용~
    이상 -
    최근 편 조회 2의 작가였습니다....^_^ㅋ 히힛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8 14:55
    No. 2

    답변감사합니다

    일단 어색하진 않아요.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데- 멋이 안납니다. 또 멋내려고 너무 폼잡으면 자연스럽지가 않아지는게-!! 혀튼 고민입니다

    그리고 새초로미님 글 재밌어요. 조회수보단 재미가 중요합니다. 재미만 있으면 입소문은 퍼지고 그럼 자연스럽게 인기작이 되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3.18 16:34
    No. 3

    히히 넴
    드루이드님 글 기대하고 있을게용 `~ 홧팅 하세용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1:48
    No. 4

    기대하지 마세요 전 글 못써요 ㅋㅋ 가끔 스스로의 글을 돌아볼때마다 부끄러워 미칠 지경입니다 으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3.18 14:25
    No. 5

    1.영화, 드라마, 소설 등 인상 갚게 읽고 본 것을 참고 한다.

    2.일상생활에서 사람들 대화를 집중하여 자주 쓰는 인물의 성격에서 나오는 단어와 화법 등등을 참고 한다.

    3.대사에 캐릭터를 맞춘다. 그 다음 서술에 맞춘다.(보통 서술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캐릭터가 생동감을 잃게 될 경우가 높다. 작가가 캐릭터의 성격을 먼저 묘사하니 소설의 최대 장점인 상상력을 독자에게 앗아갈 위험이 있음)

    저는 되는 대로 써요. 어떤 장면을 넣을 때, 캐릭터의 중요와 상관 없이 주인공이든, 단역이든 이 장면에 위배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대사를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화법으로 치게 합니다.

    이건 어니까지나 정석이다, 가 아니라 제 스타일일 뿐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8 14:56
    No. 6

    그 참고가 자칫 표절이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힘든것 같습니다.

    3.대사에 캐릭터를 맞춘다. 그 다음 서술에 맞춘다. - 는 새로운 방식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3.18 15:01
    No. 7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표절의 위험성이 있지요. 그러나. 표절이란, 대사나 서술을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뱃기는 게 표절입니다. 잘만 다루면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드루이드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1:48
    No. 8

    넵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18 22:33
    No. 9

    혹시... 시점이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이라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대사에서 딱히 설명을 많이 넣을 필요도 없구요..

    3인칭 시점에서, 구구절절은 아니지만 예시를 들어서
    간단하게 표현하는 형식으로 하신다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 안하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1:47
    No. 10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보리누름
    작성일
    17.03.19 10:48
    No. 11

    위에 볼께요님이 적어주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추구하는 작품 캐릭터와 이미지가 제일 비슷한 게임 캐릭터를 참고합니다. 호탕한 장군 할아버지가 필요하면 망치 휘두르는 그분 떠올리구요. 이 게임 캐릭터가 내 소설속에서 대사를 치면 어떻게 할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 행동까지 잡아주니깐 편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1:49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19 12:03
    No. 13

    망치- 나가신다! 라인 할배가 떠오르는 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의 명대사 중... : "(방패를 치켜세우며) 이리와서 나와 싸우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코알라
    작성일
    17.04.10 22:22
    No. 14

    인기작 참조하는게 젤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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