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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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10.01.04 22: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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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음동이
- 10.01.04 22: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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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eel
- 10.01.04 22: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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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음동이
- 10.01.04 2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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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10.01.04 22: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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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한빈(限彬)
- 10.01.04 22: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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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음동이
- 10.01.04 23: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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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10.01.04 23: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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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최재용
- 10.01.04 23: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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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음동이
- 10.01.04 23: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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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eel
- 10.01.04 23: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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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 10.01.05 00: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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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1.05 00: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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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花滿開
- 10.01.05 01:03
- No. 14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한자성어의 쓰임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위에 분들이 써 주신 말들이 모두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게 그거다 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쓸 수 있는 몇가지 표현을 추가해 보자면
사불여위(事不如意)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
창해일속(滄海一粟) 푸른 바다 속의 좁쌀 하나.
만들어 보자면
고금동형(古今同形) 예나 지금이나 형태가 같음.
전후상동(前後相同) 전과 후가 서로 같음.
뭐 글이란 게 만들기 나름이고, 표현하기 나름이고 하니 창작의 자유를 만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믹하게 쓰시려고 생각해도 얼마든지 재밌는 사자성어나 한자성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
- 립립
- 10.01.05 01: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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