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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참가하고 싶은 강한 유혹이 듭니다.
저 형광펜 효과. 너무 탐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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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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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특이한 건지는 몰라도 특별히 형광펜 효과가 난다고 일부러 클릭하고 싶은 욕구는 안들더라고요 -_-;

그래서 별로 되고 싶은 마음도 없을 뿐더러.....

하루에 최소 4500자는 도저히 못 지키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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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님// 맞아요. 주로 올리다 보면 3000자에 맞춰 올리게 되는데 4500자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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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포탈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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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님은 한번 참가해보시지 그럽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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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축분은 제 지갑보다 얇습니다요. 버텨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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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약비빔밥님은 거의 매일 올리시니까 할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한다면 응원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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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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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참가했는데, 그땐 거의 꼴지로 통과했었죠
(200편 넘고 할짓은 아니었음)

후 당직만 아님 참가할 수 있는데 24 근무가 있으니(인터넷은 안되고)
여건상 어렵겠네요 ㅋ

누가 제 근무 대신 서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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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독자에겐 즐거운 시절이 돌아왔군요! 연참대전 끝나고 탈진하여 연중만 안하시면 됩니다. 방학이니 이번달도 많은 즐거움이 있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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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클릭해라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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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님<-하지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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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의 경우 끝나고나면 참가했던 작가분들 대부분이 잠수탄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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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제 선호작의 모든 분들이 연참대전버튼을 클릭해주신다면야 행복의 나락에 빠진 나머지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붙어서 하얗게 불태울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현실

제 선호작 목록에는 참가하실 분이 없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ㅠㅠ

현실현실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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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이라 참가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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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대전 시기에는 독자님들은 무섭고 작가님들은 안쓰러운.....
미친듯이 채찍질 하고 거품 물고 달리는 나귀를 보는거 같아서요....
말이 아닌 나귀... 말은 어느정도 덩치가 있어서 견딜 만 한거 같은데...
나귀는 금방이라도 쓰러져 죽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라...

그렇다고 연참대전을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지옥의 관문, 생사결, 뭐 그런 느낌이 강해서... 참가하시는 작가님들! 생존 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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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미국에서 부터 시작되었으며...... 중략...

이글을 본 작가분들은 무슨일을 하든 연참대전에 참가하게 된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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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님 급여도 반반띵한다면 끌리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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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한적인 신분(...)이라서 연참을 할 엄두가orz 주변 일들이 전부 안정되면 할 의중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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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클릭했걸랑요 핫핫핫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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