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일상의 자잘한 일들을 함께하던 사람이 없어지면 참 허무하죠. 일생을 같이 갈 깊은 사귐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옆에 인사를 나눌 사람 또한 중요한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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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 참 눈물이 나네요.. 솔직히 그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울컥하는군요.. 눈에선 저도 모르게 ... 그대여 이제 편히 자유롭게 웃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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