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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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풀속성
- 10.01.04 21: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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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1.04 21: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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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10.01.04 21: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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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工)
- 10.01.04 21: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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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10.01.04 21: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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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1: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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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10.01.04 2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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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1.04 21: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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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10.01.04 21: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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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0.01.04 21: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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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紅天)
- 10.01.04 22: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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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0.01.04 22: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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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1.04 22: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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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10.01.04 22:07
- No. 14
저는 회색물감님과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외국 생활만 어언 10년이 넘어가는 저로써,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외국 판타지 서적들은 매우 도전적입니다.
고정되어 있는 판타지 세계관이 거의 없다는 게 맞습니다.
그렇기에 초반에 너무 외국 판타지만 접하면 오히려 혼란에 빠질 수도 있어요.
차라리 한국의 판타지를 읽는 게 판타지란 무엇이다, 라는 것이라던가,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은 이렇게 써야 한다, 라는 것을 알기 쉽습니다.
딱히 저는 외국 판타지는 소재가 독창적이짐나 스토리가 재미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 판타지는 소재가 진부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도전적이라는 것은 반드시 소재만 그러한 것은 아니니까요.
스토리 진행 방식, 스토리 텔링, 스토리 전개, 문체, 등등등 분야는 많습니다. -
- Lv.10 차지혼
- 10.01.04 22:15
- No. 15
어린 시절의 저내요; 다만 소설을 몰래 썻었는데. 그걸 누가 봐 학교에서 저 소설쓴다고 소문이 쫘악 났었죠. 제 짝이나 아는 지인은 책내면 꼭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하핫.
몇 년전 다 쓴 폐 연습장을 버릴때 우연한 기회에 제가 쓴 소설을 봤는데. 놀랍게도 재미있더군요. 연습장으로 70쪽 정도 분량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 글에 불만족스러워 지우고 고치고를 몇번을 했었는지;; 하루에 연습장 반을 넘게 썻지만 실지적인 내용은 1장을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너무 제몸을 혹사해 하며 재미도 없이 글쓰는 바람에 현재로서는 글 쓰는데 재미를 잃어버리게 되었죠. 하하하;; -
- Lv.68 임창규
- 10.01.04 22: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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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약비빔밥
- 10.01.04 22:5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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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10.01.04 23: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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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갱장해애앳
- 10.01.05 01: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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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초코틴틴
- 10.01.05 04:0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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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늘의색
- 10.01.05 06:1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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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10.01.06 15:2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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