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목빠지게 기다릴 선작도 없는데... 선작공개를 함 해주심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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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프님<-하하, 공개할껀 두개밖에 없어요 (먼산). 광양님의 악마의 보석이랑 영약비빔밥님의 블랙크리드뿐... 나머지는 Girdap님 소설 읽느라 아직 몇편 못읽은(혹은 아예 안읽은;;)것들이라 공개하다간 해당소설 작가님들의 펀치가....(털썩.) 아, 정 읽을게 없으시면 제 회원정보에 써진 소설을 한번 읽어보심이....(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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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씬이 있지만..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노벰버 레인을 추천합니다..
나나야님, 나태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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