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9.12.30 00:18
    No. 1

    (자추입니다.) 양판소를 벗어나고자 쓴 글인데 입맛에 맞는다면 한번 보시겠습니까? 문피아에 연재중이고, 새로운 글을 쓰고자 노력중입니다.
    "나비계곡" 로드무비 모험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30 00:30
    No. 2

    풍류랑님의 자추를 보고 용기를 얻어 저도 자추입니다.

    초반은 잔잔하고요, 이종족이나 마법, 검기 전혀 안나옵니다.

    제목은 겨울나무(겨울이 열리는 나무)입니다.

    현재 사십편 넘게 연재했고요.

    취향에 맞으시다면 한번 봐보시기를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09.12.30 00:32
    No. 3

    (자추입니다) 하지마!요네즈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a>
    이계로 날아간 주인공이 적응하지 못하고 살다가 조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소설입니다.
    '판에 박힌 황녀물을 비판해 주겠다'라는 목적도 조금 심어져 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12.30 00:39
    No. 4

    우와 저도 자추해도 되요? 제목은 강철나비/ 좀 화려한 동양판타지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랍니다(......) 마법의 개념은 없지만 신수와 정령의 개념은 약간 있고, 현재는 1부격의 세이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오늘 한 편 올려서 35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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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유노유노
    작성일
    09.12.30 00:43
    No. 5

    1.완결란의 '명운기' 추천합니다. 범이님 글이고요, 동양판타지 풍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2.화사님의 '인큐버스'도 좋습니다. 초반에 허~ 이거 하렘물인가?라는 오해를 하실 수도 있는데 읽어보시다보면 방대한 설정(자타 공인 설정덕후이신 화사님;;)과 심도있는 세계관에 혀를 내두르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09.12.30 00:44
    No. 6

    로함의 장미나무, 흔해 빠진 판타지 배경과는 다릅니다. 5월은 잔인하다. 로 시작하는 글인데 본편으로 가시기 전에 이 홍보글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홍보글 주소 : <a href=http://dasool.com/bbs/board.php?bo_table=bo_pr&wr_id=2119&sca=&sfl=mb_id%2C1&stx=So_Fly
    target=_blank>http://dasool.com/bbs/board.php?bo_table=bo_pr&wr_id=2119&sca=&sfl=mb_id%2C1&stx=So_Fly
    </a>
    로함의 장미나무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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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09.12.30 00:49
    No. 7

    나비계곡, 겨울나무, 하지마!요네즈, 강철나비 모두 선작 해놨습니다. 내일부터 차근차근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근데 유노?유노!님. 인큐버스는 마왕물인가요? 처음 두 편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르웨느님 로함의 장미나무는 이미 선작목록에 있습니다. ㅎㅎ

    추천 더 받습니다~!! 리플 계속 달아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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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2.30 00:57
    No. 8

    자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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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12.30 08:50
    No. 9

    이카로스의하늘과 회귀의장은 제선작목록에도 있는데... 휘린도 재밌겠네요. 왠지 추천하러왔다 오히려 한작품 건지는느낌?

    판타지는 아니지만 캔커피님의 Mr.Market 추천 합니다. 완결됐어요! 곧 책으로 나오신다는군요.

    보르자님의 리베로 그란데 역시 판타지는 아니구 스포츠물입니다. 축구소설인데 뭐랄까... 아이실드21처럼 재밌고 알기쉽네요. 초반엔 연탄길이나 TV동화행복한세상 뭐 그런느낌인데 갈수록 본격스포츠물이 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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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12.30 10:16
    No. 10

    발자크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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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30 12:41
    No. 11

    [소설연재 > 연재완결]란에 있는 [마하나라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특이한 설정과 높은 몰입감을 지닌, 무척 매력적인 작품. 다만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전투가 계속 됩니다.

    혹시 현대물은 안보시는지? 1,2부 전10권 완결된 [왼팔]이라는 작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꽤.. 독특하고 유쾌하며 멋진 작품.

    젊고 가벼운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이드]도 괜찮으실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노유노
    작성일
    09.12.30 21:04
    No. 12

    banca님// 제 글 표현력이 부족해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말씀을 드려보면,

    인간 남자가 한 서큐버스의 농간으로 악마-인큐버스로 타락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나락은 666개의 각 층으로 이루어져 각 층마다 다양한 악마, 마수 등이 지배하며
    자신의 강해짐을 위해 투쟁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 떨어진 주인공은 인큐버스로서 임무를 부여받아 중간계로 나서게 되고
    그 임무 수행 와중에 각종 신화/전설 등을 따르는 모험을 벌이게 됩니다.
    글이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의 진정한 정체가 조금씩 나타나게 되고....

    => 요기까지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군요. 좀 미리니름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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