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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이 정도의 조회수가 이런 조회수 취급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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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아깝고 보석 같은 글이라 이거지요 ^^;;
마음 같아서는 1만 점씩 찍어주고 싶을 정도로..

왜 그리 까칠하신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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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까칠하게 구려는게 아니라, 그저 부러워서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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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
우리 거니도 커플로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주민이를 한번 더 물에 빠뜨려달라! 빠뜨려달라! 무엇보다 작가님은 추천에 힘입어 올해가 가기전에 연참해! 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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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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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 지나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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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공주님 리플 3초뒤 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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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은 아!주!머!니! 였던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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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로맨스...ㅜㅜ

솔로를 죽이시는..>.<;;;

크리스마스가 지난후에 한번 읽어 볼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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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림랑 아주머니는 림랑 아주머니지만 림랑 아주머니를 림랑 아주머니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배짱이 두둑한 건 저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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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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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글은 읽어볼 수록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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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개가 되겠다니 설마 노예물입니까-_-+
;;;;;;;;;;;;;;;;;;;;;;;;;;;;;;;;;;;;;;;;;;;;;;;;;;;;;;;;;;;;;;;;
주인과 노예의 금단의 사랑? ㄷㄷㄷ;;;
농담이고

저도 26일날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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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딴지거는 건 아닌데요, 글 본문에 오타있거든요.그거 고쳐주시면 추천에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은데요?;웃음이 웃임으로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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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런 오타가 있었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복사한 게 아니라 제가 직접 두드린 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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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좋은 글입니다. 필력이 좋다거나 하는 등의 차원을 넘어서서 고요한 촛불을 흔들고 스쳐가는 바람같은 글이며 새밑에 햇살 환한 시골 눈길을 밟는 뽀드득 소리같은 글입니다. 이 글의 고급스런 색깔과 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독자들의 수가 적어서 조회수가 많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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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단님 새밑이 아니라 세밑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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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 눌렀다가 순간 '뒤로가기를 누른 당신'이란 글귀가 보여
앞으로가기 눌러서 어떤글이길래....라고 보니...
이미 선작되어있는 은야연람이었군요....ㅋㅋㅋㅋ
선작해놓고 아직 못봤는데...
이글을 계기로 달리러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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