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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쫙 뽑힐 감동을 원하십니까?이걸보십시오.vol.3

Comment ' 8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9.12.25 17:14
    No. 1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25 17:29
    No. 2

    잔잔한 시작이 좋더군요. 홍보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9.12.25 17:32
    No. 3

    이글을 읽다보면 양판소라기보다는 정통 판타지를 읽는 느낌이 듭니다.
    홍보강화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17:43
    No. 4

    바람과 노래님<-범죄자다!

    영약비빔밥님, 死門님<-감사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나비다드
    작성일
    09.12.25 19:18
    No. 5

    아 여기선 추천강화가 아닌 홍보강화를 써야되는거군요~저도 홍보강화요~~!!!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있어요 ㅋ 작가님도 성실연재 하시니 보시면 다들 후회안하실거에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19:33
    No. 6

    나비나드님<-ㅎㅎ 감사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09.12.25 21:58
    No. 7

    글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든 캐릭터를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가 많은 글을 보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에 애정없이 기계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캐릭터를 자식처럼 감정이입해서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늘색님은 후자의 경우이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 할까 잘 만들까 늘 골몰하며 늘 노력합니다. 매일연재도 하고요. 작가가 몰입하는 글에는 독자들도 같이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하늘색님의 글에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친굽니다^^ 저도 홍보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25 22:10
    No. 8

    광양님<-헉, 이런 정성스러운 댓글을...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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