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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처음에 무난하게 읽히다가 어느 순간부터 소소한 반전들이 연이어 나오는; 추천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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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미스터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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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하나 얻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초반의 긴장감이 지속이 되질않아 아쉬울 뿐이죠.
이야기하고자하는바는 확실히 멋질만큼 매력이있지만
매화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느낌일까요?
단지 ㅂㅐ경의 일부가 아닌 전체가 되었다고 느낌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저의 철학을 상당히 혼란스럽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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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s /

전 솔직히 그 세계관과 지금 타협지점에 와있습니다.
이 소설 전에도 개인적으로 그런 갈등들을 했지요.

소셜패스까진 아니라도..
이기주의가 솔직히 제 몸에도 많이 베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사람이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를 조금씩 먹다보니까 현실과 타협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원래 사람이란게 조금씩 물들어가는거라는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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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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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기 캔커피님의 작품들을 보아왔었습니다.
근래는 보지 못했었지만.
지금 이 작품은 예전과는 달리 상당히 발전한 기분입니다.
글로 볼 때 이제 초입인데. 매우 상황이 다양하게 변해가네요.
저도 추천합니다만, 이 작품을 완결까지 보는데는 오래 걸릴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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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참을 하고계시는! 추천! 반전+급작스런 상황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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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루 두편씩 써주시니..
자주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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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요.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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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 글은 안 봐도 일단 선작하게 되는 글이죠.
(이런 게 네임밸류?)
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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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게 느껴져요... 그냥 단순하게 읽고 싶은데 왠지 진지하게 읽어야할 것 같은 느낌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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