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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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09.12.23 20: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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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죠히데키
- 09.12.23 20: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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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 09.12.23 20: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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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09.12.23 21: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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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9.12.23 21: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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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죠히데키
- 09.12.23 21: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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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12.23 2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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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덕천군
- 09.12.23 21: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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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죠히데키
- 09.12.23 21: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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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덕천군
- 09.12.23 21: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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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죠히데키
- 09.12.23 22: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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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Acacis
- 09.12.23 22: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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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인트
- 09.12.23 22:0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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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12.23 22: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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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죠히데키
- 09.12.23 22: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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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드리안
- 09.12.23 22: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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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더마에
- 09.12.23 22: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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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크레파스]
- 09.12.23 23:1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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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등별
- 09.12.23 23: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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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누룽지狂
- 09.12.24 02:17
- No. 20
좀 다른 얘기일수도 있지만
'신승' 1부의 절세신마를 저는 잊을수가 없네요.
잘해주다 괴롭히다, 당최 종잡을수 없다가,첨부터 끝까지 주위 모든것을 자기 뜻대로 다 휘두르고, 이용할꺼 다 이용하고, 끝까지 사람들은 누구도 그의 목적을 모른채, 오락가락하며 휘두르는대로 휘둘리기만했죠.
결국 적도 부하도 다 모아놓고 혼자 우화등선 해버리는,
정파 사람들 싸우자고 다 몰려왔는데 마교 교주가 혼자서만 구름타고 칠랄레팔랄레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씨추에이션 ㅡㅡ;
진짜 그의 포스, 인물의 입체감,
정말 제대로 포스넘치는 악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악인.. 이라기보다는 자기 욕망에 충실한 거였을까요.
아무튼 너무나 살아있던 압도적인 위압감을 보였던...
저에게 신승 1부는 절세신마로 기억되네요 -
- Lv.32 포필
- 09.12.24 08: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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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09.12.24 08: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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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의미없죠
- 09.12.24 15:2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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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리파
- 09.12.25 21:24
- No. 24
Comment ' 24